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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전북CBS·티브로드 전주방송·CJ헬로 전북방송 공동 주최 6·13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후보 초청 토론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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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취재팀
  • 승인 2018.06.0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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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조발언

송하진 “도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기호1번 송하진 인사드립니다. 개인사이긴 합니다만 저는 1주일 전쯤에 빙부상을 당했습니다. 상을 치르고 밀린 일정을 한꺼번에 소화하다 보니까 목이 많이 쉬었습니다. 도민 여러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도민 여러분의 사랑으로 저는 지난 4년간 전라북도 구석구석을 누볐고 세계 잼버리 대회 유치를 위해서 세계 각국을 방문했습니다. 중앙부처도 열심히 쫓아다녔습니다. 드디어 많은 부분들을 도민과 기쁨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분 좋을 때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GM사태같이 어려운 사태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위기를 위기로 여기지 않고 끝까지 희망으로 알고 새살이 돋아나도록 열심히 할 것임을 다시 한번 도민여러분께 다짐드립니다. 저 송하진을 믿어 주시기 바랍니다.”

신재봉 “전라북도 도민의 심부름꾼, 도지사후보로 출마한 신재봉 인사드립니다. 무너져가는 전북경제를 그냥 지켜만 볼 수 없어서 어려운 여건이지만 전라북도 도지사후보로 출마했습니다. 40여년 동안 NGO단체 활동을 통해서 전라북도 현안문제 등 필요한 정책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친환경 기업을 유치해서 임대제로 전환하고 농업용지 농업인에게 무상으로 임대하겠습니다. 과거의 저 신재봉은 농어촌 면세유와 농기계 임대사업을 위해 농민분과의원인 홍문표 의원을 수차례 찾아봬서 법안으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농약과 농자제를 100% 무상으로 보급하고, 장애인 체육관과 인성교육장을 유치하겠습니다. 저 신재봉은 자유한국당 의원이 114명이…”

임정엽 “일하는 도지사후보 임정엽니다. 지난 4년간 전북도정, 아무것도 안하고 약속도 안 지키는 말그대로 잃어버린 4년입니다. 정권이 바뀌어 여당이 되면 무엇합니까? 일 안하는 도지사에게 여야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9등 하다가 어떻게 1등하냐고 항변하는 도지사, 농가소득이 곤두박질쳐도 숫자 로면 그렇다는 뻔뻔한 도지사, 기업이 무너지고 지역이 차별받아도 전국이 다 어렵다고 말하는 도지사, 힘없는 도지사, 일 안하는 도지사로는 지치고 힘든 전북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문제는 도지사입니다. 저 임정엽 전북의 여러운 현실 앞에서 결코 물러나지 않겠습니다. 전북을 살려내겠습니다. 도지사를 바꿔주십시오.“

권태홍 “민주당, 제발 정신 차리십시오. 민주당이면 당선된다는 오만함이 촛불정신을 망치고 있습니다. 방탄 국회와 최저임금법 계약, 거액의 비례후보 특별당비, 도지사 후보 토론희 불참 등을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민평당도 30년 기득권의 한 뿌리입니다. 제발 회초리를 들어주십시오. 이제는 정의당으로 꼭 바꿔주십시오. 정치인들이 망친 엉터리 새만금 계획 전면수정 하겠습니다. 위기의 자동차 산업, 전환대책은 제 공약이 실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을경제 중소상공인경제 협동경제로 서민에게 돈이 돌게 하겠습니다. 초중고 학교 급식부터 도내 농산물로 자급하겠습니다. 의료복지 돌봄의 건강 전북 이루겠습니다. 기호5번은 모두 정의당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광석 “민중당 도지사후보 기호6번 이광석입니다. 벼는 무르익을 때 고개를 많이 숙입니다. 민주당은 국민 앞에 고개를 숙일 줄 모릅니다. 촛불혁명 초기에 박근혜에 맞서 자기투쟁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겁쟁이 정당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를 만들어주었습니다. 현대중공업 철수,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노동자들은 고통스러워하고 50년의 개방농정에 농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는데 민주당 정치꾼들은 세상의 주인이나 된 것처럼 환호성을 지르고 있습니다. 전북의 기득권 정치 바뀌어야 합니다. 민주당의 버르장머리 고쳐야합니다. 촛불혁명의 완성은 정치혁명입니다. 민중당 이광석은 노동자, 농민, 서민의 직접정치로 촛불혁명, 정치혁명을 완성하겠습니다.”

△공통 개별 질문

사회자 “KTX 혁신역 설치 문제가 뜨거운 감자입니다. 혁신도시의 기능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 인근에 신설역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러나 복합환승센터가 추진되고 있는 익산에서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제와 익산 그리고 인근 도시의 입장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는 상황에서 후보는 찬성과 반대 중 어떤 입장인지 말씀해 주시고 지자체간 불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갈등 조정에 나설 건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자 “질문은 두 가지입니다. 찬성과 반대. 어떻게 갈등 조정에 나설 건지.”

신재봉 “네. 그러한 우리 도민들이 요망한 모든 일은 이 다섯분의 저와 같이 도지사 후보로서 공약한다고 해서 다 이뤄지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공약은 예산이 있어야 추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당 국회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114석이 있는데서 그 분들과 논의해서 전라북도 현안에 그러한 것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도지사가 당선이 돼서 꼭 매사를 도민이 이익이 될 수 있고, 도민이 필요로 하는 그러한 일을 저의 자유한국당 114명의 국회의원들과 같이 논의해서 도민의 편리와 낙후된 전북, 잘사는 전북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회자 “네, 지금 질문은 KTX 혁신역 문제입니다. 찬반 입장 어느 것인지 밝혀 주시고 또 이러한 지역 간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가 질문내용이 되겠습니다. 기호4번 민주평화당 임정엽 후보 답변해주시죠.”

임정엽 “처음 KTX역이 신설 됐을 때 전주와 군산 김제 시민들이 쉽게 접근해서 활용도가 높은 방법이 검토 되었어야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지금 시점에 혁신역을 어느 지점에 어떻게 만들겠다는 것이 없기 때문에 거기에 관해서 구체적 답변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전주시민과 군산시민 김제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것에 대해 검토되는 거에서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익산 시민들이 익산을 버티고 있는 게 익산 KTX역사인데, 저는 도지사 후보로서 익산의 새로운 발전으로서 현재 익산 KTX역사 인근지역을 개발해서 익산의 새로운 중흥시대를 열겠다고 공약을 하고 실천해나갈 생각입니다. 익산 시민이 걱정이 없는 검토가 되어야지, 익산시민들이 걱정하는 혁신역 이전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권태홍 “네 KTX혁신역사 설치문제로 정치적 갈등 지역간의 갈등이 심각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찬이냐 반이냐 얘기하기 전에, 이 갈등사항은 정치적으로 선동하고 활용하는 정치권에 먼저 유감을 표합니다. 사실 지역의 정치지도자들이 갈등사안에 대해서 이 내용을 꼼꼼하게, 깊이 있게 끝장까지 토론을 해봐야합니다. 그런 토론 없이 길거리로 나서는 행태부터가 오히려 갈등을 부추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공약 중에 14개 시군 단체장협의회를 구성해서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했습니다. 지금 혁신역사에 교통을 비롯해서 정주여건이 매우 취약합니다. 혁신도시에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것을 포함해서 교통 문제까지 이 단체장 협의회에서 숙의하고 끝장토론을 통해서 도민들의 갈등을 최소화활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이광석 “KTX 혁신역에 대한 논의가 분분하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 KTX역이 익산역에 있으면서 이용하는 부분들이 김제와 익산 전주 완주 전라북도 도민 전체에 끼치는 영향들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저는 문제는 그리고 그 정답은 현장에 있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현장에 있는 분들의 의견을 조율하는 부분들을 저는 농민운동 속에서 계속해왔습니다. 조율능력을 이러한 기회에 발휘해서 김제와 익산 완주 그리고 군산 같이 이 부분들은 어떻게 가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가 논의 속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송하진 “혁신역사는 참 아쉬움이 많습니다. 처음부터 논의가 좀 더 심층적으로 이루어져서 혁신역사 문제가 해결이 됐더라면 하는데, 이미 익산역에 KTX역사를 신설한 뒤에 이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커다란 갈등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두 가지로 봐야합니다. 기술적인 문제입니다. KTX라는 열차가 과연 어떻게 운행할 때 원만하게 운행이 될 것인지 문제와, 전라북도 전체와 익산시민에게 어떤 이익이 갈 것인지, 두 가지 다 만족시키는 답을 찾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이제라도 대안들을 심층적으로 논의해서 만들어 놓고, 그 대안을 놓고, 정말 이거야 말로 끝장토론을 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확실히 반영하면서 답을 찾아 나가야 합니다. 혁신도시도 살고 익산역도 함께 사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후보간 주도권 토론

임정엽 “(송하진 후보에게 질의)송하진 후보, 지난 토론회에서 종합경기장 개발사업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을 때, 시의회의 동의를 두 번이나 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시의회에서 받으신 동의가 개발계획에 관한 동의입니까? 관리계획처분에 관한 동의입니까?”

송하진 “개발계획입니다.”

임정엽 “자 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리계획을 받지 않은 부분에 관해 지적하고 기자회견을 했더니 허위사실이라고 고발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혹시 저 고발하셨습니까?”

송하진 “정확하게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서 지금 하고 있는데 제가 알아보니까 종합경기장 개발…”

임정엽 “아니 잠깐만 제 주도 질문입니다. 단답으로 물었습니다. 고발했습니까? 안 하셨습니까?”

송하진 “안했습니다. 아직.”

임정엽 “허위사실이라고 적시하고 고발하겠다는 공인이, 다시 촉구를 했는데도 왜 고발하지 않죠?”

송하진 “고발이 그렇게 쉽게 만들어 집니까?”

임정엽 “네 다시 묻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신중을 기해야 되는 공인이, 허위사실이라고 말을 함부로 해도 되겠습니까? 무엇이 허위사실인지 허위사실 하나만 적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송하진 “자. 2014년 6월”

임정엽 “하나만 적시하시라구요.”

송하진 “지금 근거를 분명히 대면서…”

임정엽 “단답식으로 다시 묻겠습니다. 무엇이 허위사실입니까?”

송하진 “앞뒤를 자르고 하기 때문에 항상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후보께서는 답을 할 때는 들으시기 바랍니다.”

임정엽 : “제 시간입니다.”

송하진 : “그 문제는 전주시장 때 소상공인 등 상생협력방안을…”

임정엽 “자, 사회자. 제가 지금 묻는데 제 물음에 뭐가 허위사실이냐고 했는데 시간 뺐지 마세요.”

송하진 “지금 말씀드리고 있는 겁니다. 그 후속조치로,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

임정엽 “송하진 후보 지금 제 주도 질문입니다. 뭐가 허위사실이죠?”

송하진 “공인대상 관리계획을 안 받고 했다면서요.”

임정엽 “안 받았다고 말씀 하셨잖아요.”

송하진 “안 받아도 되기 때문에 안 받은 것입니다.”

임정엽 “잠깐만요. 잠깐만요. 질문하겠습니다.

송하진 “흥분하지 마세요.”

임정엽 “흥분하지 마시고 제 얘기 들어보세요. 법제처가 전주시에 질의를 했습니다. 3월 달에. 3월 15일 날 법제처에서는 개발계획에 관한 동의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전주시가 관리계획을 승인 받지 않으면 하면 안 된다, 관리계획을 받으라고 공문으로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개발계획에 관해서는 받았지만, 공유재산 관리처분에 대해서는 안 받았다고 답변 하셨잖아요”

송하진 “받도록 준비를 다하고 있는 거고, 받아야 됩니다, 당연히 받아야 하는 거고…”

임정엽 “제가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런데 3월 15일 날 강제적으로 받으라고 한 이 내용에 대해서 받지 않았고 그리고 선정하고 협약할 때까지 시간이 있었는데도 받지 않았습니다. 거짓말입니까? 제 이야기가 맞는 말입니까?”

송하진 “그 당시에…”

임정엽 “단답형으로 이야기하시죠.”

송하진 “공인대상 관리계획은 당연히 받아야 됩니다.”

임정엽 “송하진 후보 자꾸 시간 뺐지 마시구요.”

송하진 “받기 위해서 절차를 밟고 있었고…”

임정엽 “송하진 후보, 법으로 하라고 하는 것도 안 하셨잖아요.”

송하진 “제 말씀을 좀 들어보세요.”

임정엽 “다음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송하진 “받아야 당연이 되는 것입니다”

임정엽 “자꾸 시간 뺐지 마세요. 민주당 경선과정에서 송하진 후보와 김춘진 후보 토론과정에서, 송하진 후보의 건강문제가 나왔습니다. 송 후보에 건강에 대해서 상대방 후보로 사감을 위해 질문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후보께서 과연 공직에 적합한지 도민께 그 자격을 묻는 것입니다. 솔직히 답변해주시길 바랍니다. 후보께서는 지난 4년간 지사직을 수행하느라 많이 고생하신 것 같습니다. 오늘 보이시는 것처럼 얼굴도 참 많이 상하셨습니다. 큰 수술도 받으시고 개인적으로 정말 안타깝게 생각하고 주위에서 걱정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행정수장의 건강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물며 공무원 임용할 때에도 건강진단서를 제출합니다. “

사회자 “질문을 해주시죠?”

임정엽 “건강문제, 다들 걱정하는데 잘못돼서 행정의 공백이 올 수 있다고 사람들이 걱정을 하는데…”

사회자 “질문을 해주시죠?”

임정엽 “자 건강진단서 제출해서 도민들 걱정을 덜어줄 의향 있으십니까?”

송하진 “당연합니다. 그리고 어째 그 문제가 안 나오는가 제가 참 기다렸습니다. 지금 임 후보님보다 제가 더 열심히 살고 있고 도정을 더 챙기고 있고, 세계 방방곡곡을 누볐고 지금도 도정에서 어떤 차질이 있는 것을 봤습니까?”

임정엽 “많이 봤죠.”

송하진 “저는 이 기간에도 끝없이 성과를 이뤄냈고 도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고 다만 위가 안 좋아서 식이요법 때문에 살이 좀 빠졌기 때문에 마치 건강이 나쁜 것처럼 몰아 대고 있는데 건강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건강합니다“

사회자 “네 시간이 됐습니다.”

권태홍 “(송하진 후보에게 질의) 제가 어제 선거운동차 부안에 갔었습니다. 부안에 시장에서 많은 분들을 만났는데 한결같이 새만금을 시작한 이후로 살기 어려워졌다고 이구동성으로 말씀하십니다. 송하진 후보께 첫 번째 질문 드립니다. 만약 지금 새만금 공사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라면 지금이라도 새만금 공사를 시작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새만금 공사가 정치인의 선거공약에 불과하다 보시고 새만금 공사를 시작하지 않겠습니까?”

송하진 “새만금 공사가 ..”

권태홍 “만약 진행이 안됐다면 진행이 전혀 안 됐다면…”

송하진 “저도 그 부분은 저 같으면 시작 안 했을 겁니다.”

권태홍 “그렇습니까? 새만금 공사를 통해 전라북도가 얻은 건 무엇이고 잃은 건 무엇입니까?”

송하진 “제일 먼저 중요한 것은 도민에게 그래도 장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꿈을 준 것이 새만금의 가장 큰 도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전라북도는 낙후의 대명사처럼 돼있기 때문에, 뭔가 장기적이고 우리에게도 크나큰 포부가 있었으면 좋겠다했는데 다행히 새만금이 생기면서 여러 가지 환경적인 문제 등 어려움도 있지만 잘 개발이 되면 전라북도 미래에 정말 엄청난 자산이 되겠구나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권태홍 “잃은 것은 무엇입니까?”

송하진 “새만금을 잘 이게 어차피 시작된 거라면 잘 마무리하는 게 중요합니다”

권태홍 “네네 알겠습니다. 새만금을 통해서 전라북도가 잃은 것은 무엇이라 보십니까?”

송하진 “현재까지는 그 현장에서 어민들이라던지 생계를 했던 분들이 아무래도 불편할 수밖에 없었던 측면이 있구요. 또 새만금에 대한 기대가 너무 큰데 그 기대만큼 속도가 안 나가기 때문에 우리 도민들이 약간은 답답해하고 실망하는 그런 모습들은 저도 좀 안타까운 측면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권태홍 “새만금 갯벌에서 맨손 어업으로 아이들을 키우는 분들이 몇 분이나 되는지 혹시 아십니까?”

송하진 “저는 그렇게까지는 기억을 못합니다. 이미 보상이 이루어진지 워낙 오래되었기 때문에.. 약 4000억대의 보상금이 그 당시에 나갔기 때문에요. 구체적인 것 까지는 저도 모르는데…”

권태홍 “보상금을 받은 분들이 현재 어떻게 살고 있는지 혹시 하나의 사례라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송하진 “몇 차례 들었습니다만, 현장에서 이주하신 분들도 있고 지금도 남아서 어업을 하시는 분들도 있고 업종을 변경해서 하시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제가 그분들이 정말 이전과 이후가 얼마나 잘 사는지는 확연하게 비교까지는 못해봤습니다.”

권태홍 “새만금 때문에 피해를 입은 수산업피해가 어느 정도라고 보십니까?”

송하진 “저도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후보님께서 언젠가 한번 문제제기를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도 저도 관심가지고 많이 보고 있습니다만, 그 피해 때문에 오히려 우리 입장에서는 새로운 대책으로 어민들이 살 길은 무엇인지 이런 부분들에게 고민할 수밖에 없었고 대체어항을 조성한다든지 새로운 어업장들을 만든다든지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권태홍 “네 알겠습니다. 새만금이 도민들에게 장기적인 꿈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측면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새만금으로 인해서 우리 도가 정말 잃어버리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깊이 파악해야 합니다. 그런 파악이 너무 안 계십니다. 하나 더 여쭤보겠습니다. 해수유통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즉각적으로 해수유통을 해야 된다 라고 지금 생각합니다. 지금 해수유통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안 하셨습니다. 2020년까지 3급 담수화를 목표로 노력하고 또 노력을 먼저해보고 판단해봐야 할 문제 아니냐 말씀 하시는데 지금 이미 5급수고, 수조원의 돈을 쏟아 부셨지만 수질은 악화되고 있습니다. 근데 향후에 돈을 더 쏟아 붇겠다는 말씀입니까?”

송하진 “제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도 새만금의 환경문제가 해결이 영 안 된다면 해수유통도 부분이건 전체건 언젠가는 논의가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권태홍 “답변이 너무 추상적이시고요.”

송하진 “다만 지금은 환경개선을 위한 정부차원의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고 예산이 직접 확보되면서 지금도 추진하고 있는 단계니까 2020년까지는 그 결과를 보고 논의해도 늦지 않다.”

권태홍 “매우 무책임한 답변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터전이고 거기에 도저히 수질개선이 안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의견인데, 2020년까지 예산투여해보고 보겠다 무사안일한 답변이다 생각합니다.”

송하진 “노력을 해서 좀…”

권태홍 “노력을 지금 20년 동안 해왔습니다. 판단을 하고 평가를 해야 될 상황입니다.”

송하진 “제가 판단을 전체적으로 할 사항은 아니고요. 어디까지나 전문가와 함께…”

사회자 “네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이광석 “(송하진 후보에게 질의) 도정을 담당하셨던 분이라서 물을 수밖에 없는 그런 위치가 되었습니다. 송하진 후보가 삼락농정위원회를 자랑하시는데 농민들은 대체 삼락농정 위원회가 우리에게 해준 게 도대체 뭐냐고 반문합니다. 지난해 무, 배추 값 폭락에 이어서 올 봄에 또다시 대파 값이 폭락하고 마늘, 양파 가격폭락의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조례가 제 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저가격 보장을 위해서 100억 예산을 확보했다고 했지만 지난 가을 무 배추 값 폭락당시 실제 지원된 금액은 7농가의 2700만원에 불과했습니다. 그야말로 생색을 냈을 뿐입니다. 저는 이것이 송하진 농정의 실체이자 한계라고 보는데 어떻습니까?”

송하진 “저는 이렇게 그 동안 역대 도지사 중에 도정의 1번 핵심 사업으로 농정을 건 사람은 제가 처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젠가 어느 마을에 갔더니 지금 당장에 성과가 없더라도, 농정을 1번으로 세워주신 지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어렵죠. 금방 농가소득이 늘어나고 발전되기는 어렵죠. 그래도 지금 저는 정말 노력하고 있고 삼락농정위원회를 구성해서 농민들이 직접참여해서 농민들의 생각을 그대로 반영해서 정책도 찾아내고 저희는 그것을 예산으로 세워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일이기 때문에, 지금 저는 4년 째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 농가가 금방 1,2,3년 만에 그렇게 소득이 늘어나고 효과가 있다면 누군들 못하겠습니까? 저는 끈질기게, 저 재선 시켜주시면 다음기회에는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지역으로 바뀔 것이다. 확신을 가지고 있구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농정에 계속 관심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광석 “농정을 중심으로 해나가는 부분들을 보면서 저는 한 편으로는 위로가 됐습니다. 그리고 잘 해내겠지라는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농업관료 그리고 농정에 참여하는 교수, 그리고 농민 단체장, 요런 부분들의 연관 속에서 삼락농정위원회가 조직이 됐고, 그런 농정위원회의 이야기 하는 부분들하고 농민들과의 괴리가 너무 크다라는 것입니다. 이런 괴리를 개방농정에서부터 시작된 우리 농정입니다. 개방농정의 역사는 잘 아시겠지만 거의 50년이 되고 있습니다. 개방농정=농산물 가격 문제인데, 그것이 해결이 되지 않다 보니까 농가가 붕괴되고 피폐되었다 라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이광석 “지난번 MBC 토론회에서 저희 농민수당에 대해서 자신의 공익형 직불제와 유사하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공익형 직불제가 충남 안희정 지사가 이야기하고 있는 지급되고 있는 전라북도 농직불금을 총통폐합해서 지급하겠다는 공익형 직불제로 해석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농가단위 직불금으로 전환하겠다는 그 구상이 어떤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송하진 “자 이 부분도 삼락농정위원회 심의대상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어디까지나 지금하고 있는 쌀, 보리에 대한 직불제와 전혀 상관없이 농업이 가지는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서 공헌이 있다고 생각되는 농민들을 선정하고 어떤 기준을 만들어서 대상자를 선정해서…”

이광석 “그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송하진 “지금 그렇게 생각을 했으니까요.”

이광석 “아랫돌 빼서 윗돌 괴며 생색만 내는 것이면…”

송하진 “그렇게는 아마 안 되도록...”

이광석 “예, 직불금은 직불금대로 확정하면서 면적과 관계없이 농가당 일정금액을 지급하는 농민수당 도입으로, 중소농을 집중 지원해서 중소농과 대농과의 소득격차 해소에 주력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송하진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광석 “직불금 증액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도연명 의장으로 있을 때 순창 오은미 도의원과 함께 도청을 상대로 오랫동안 싸워서 만들어 냈는데요. 지금은 정부차원의 밭 직불제로 확대 시행되고 있습니다.”

사회자 “질문을 해 주시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광석 “지원 금액이 형편없습니다. 120억대 8억이라고 밭 직불제가 8억이라고 예상하던데 이 부분을 100억으로 올리자는 제 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회자 “네 시간이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송하진 “(권태홍 후보에게 질의) 권태홍 후보께서는 지난 5월 15일날 GM공장폐쇄와 관련해서 공장 가동을 그대로 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 민주평화당 임정엽 후보 대책에 대해 임시방편, 무책임한 정치공세라고 하는 것을 봤습니다. 전북의 자동차 산업은 전체적인 위기이며 시간이 지나면 현대차 전주공장도 제2의 GM군산공장 되는 것 아니냐 그런 불안감도 있다. 정부의 예산만으로 바뀔 문제는 아니다. 대안으로 신재생에너지와 수소차를 제시하시고 실직자를 중심으로 한 직업교육을 통해 3년 이상 고통스럽지만 과정을 거쳐야할 것이다. 삭발이나 20만 도민서명은 무책임한 것이다.”

사회자 “네 질문을 해주시죠?”

송하진 “10년을 내다보는 공약이라고 하는데 상당히 저 하고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어서, 이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이 GM에 대해서 정말 많은 도민들이 관심 갖고 있고 현안이니까 해결에 대해서…”

사회자 “네 질문을 해주시죠?”

송하진 “생각을 이야기 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권태홍 “경제와 산업의 문제는 세계적 흐름을 봐야합니다. 정부만 볼 것이 아니고 지역에서 지역산업이 이 세계경제와 세계 산업의 흐름 속에서 과연 어떠한 위기요소와 어떠한 기회요인을 가질지 분명하게 분석해야 정책이 세워질 수 있습니다. GM이 저렇게 된 것에 대해서, 사전대비가 없었던 것에 대해서, 사실 깊은 평가를 해봐야 합니다. 그런 부분이 지역에서 고민하지 않을 문제다 절대 이렇게 봐서는 안 된다고 보고요. 두 번째로 자동차 산업이 지금 위기입니다. 말씀드렸지만 GM문제뿐만 아니라 현대차도 수백 명이 전환배치 되고 있습니다. 상용차 생산 하락으로요. 결국 앞으로 4차 산업 혁명의 기술 변화에 따른 산업 여건 변화가 현재 자동차 산업의 위기를 불러왔는데, 이걸 어떻게 전환시킬 거냐 하는 이런 숙제입니다.”

사회자 “네 마무리 해주시죠.”

권태홍 “제가 볼 때는 GM자동차 공장은 준 중형차 내연기관 생산공장인데, 현재 여건상으로는 그 공장을 가동할 방법이 없습니다. 저도 백방으로 고민해보고 토론해봤는데, 방법이 없어요. 그러면 산업 전환을 준비해야 한다.”

사회자 “네 마무리 해주시죠.”

권태홍 “그랬을 때 제가 제시한 방안은 에너지와 수소전지 자동차 산업이 미래에 매우 유망하다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 그런 부분들이 면밀하게 준비되지 않고 포퓰리즘적으로 마구 이렇게 제시되고 뭔가 될 수 있는 것처럼 바람만 이야기하는 식은 정치인이 할 일이 아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송하진 “네 감사합니다. 또 이어서 제가 이상하게 권태홍 후보님 칭찬하는 것 같은데, 묘하게 맞는 게 많이 있습니다. 그 전라문화 예술관광 르네상스라고 해서 14개 시‧군 동학혁명 역사자원 전녹두 콘텐츠 사업, 전라문화 예술관광 르네상스를 구현하겠다. 이런 공약을 하셨고요. 또 제가 전주시장 시절 그렇게 열심히 했던…”

사회자 “네 질문을 해주시죠?”

송하진 “한스타트 프로젝트도 공약을 하셨습니다. 상당히 일맥상통하는 우리 것에 대한 자부심 같은 것이 있는데 어째서 이런 발상을 하시게 됐고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이 나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거든요. 말씀을 좀 해주시죠?”

권태홍 “문화는 사실 과거에서 오래된 미래를 찾을 수 있는게 굉장히 많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특히 동학혁명의 집강소 자치정부, 오늘날의 자치분권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깊이 고민해 봐야됩니다. 주민자치의 전형이였습니다. 우리 역사 전통의 매우 자랑스러운 전통입니다. 결국에 문화라는 것들이 우리의 삶과 우리의 역사와 무관할 때는 관광자원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현재의 자치분권 시대에 집강소 자치정부의 그 정신을 되살려서 우리 정치를 바꾸고 두 번째로 그때 당시에 동학혁명의 집강소 자치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했던 수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수많은 헌신과 희생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이야기들을 모두 되살려서 결국 세계인들이 봤을 때, 아 전라북도에 이러한 과정이 있었구나, 이러한 부분이 하나의 배울점이겠구나, 그러나 이러한 부분이 어떻게 보면 그냥 보고 지나가는 이런 것들이 아니고 오늘날의 삶의 하나의 귀감이 되겠구나 이렇게 이야기를 만든다면 결국 우리의 전통도 살리고 문화도 살리면서 관광자원화 할 수 있지 않겠나. 그런 이야기를 우선 살리는 데서부터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송하진 “감사합니다. 나중에 회의를 좀 했으면…”

사회자 “네, 시간 모두 종료됐습니다.”

신재봉 “(송하진 후보에게 질의)새만금 농업용지활성화를 위해서 새만금의 농지, 농업용지는 저는 농민에게 이렇게 조금...그 무상으로 임대하는 것이 제 마음에는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송하진 “하하. 아 네. 뭐, 너무 쉽게...”

신재봉 “아 뭐 간단간단하게 말씀하세요.”

송하진 “네. 어쨌든...”

신재봉 “자기의 비전입니다.”

송하진 “현실적으로 무상이라는 개념은 새만금 개발과정에서 여러 가지 형평성이나 기회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완전 무상은 어려울 것 같고요. 제가 볼 때는 보통의 농민들도 새만금농생명용지에 들어가서...”

신재봉 “네.”

송하진 “직접 농사를 짓고 또 시대에 맞게 스마트팜 형태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는게 매우좋고, 그런 (방)안들을 정부가 만들어서 소농들도 또 중농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기준을 만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신재봉 “네 잘 들었습니다. 그 제가 그 충•효•예 전북연합회장을 맡으면서 17년이 됐습니다. 제가 건 5대 공약 중에 인성교육장을 꼭 유치했으면 하겠다고 했는데 거기에 동의하십니까? 거기에 우리 송하진 후보는...”

송하진 “네.”

신재봉 “어떤 마음을 가지고 계신지?”

송하진 “지난번 어디 다른 토론에서도 한 번 말씀해주셨는데, 매우 중요하죠. 더구나 시대가 바뀌면서, 현대 문명에 찌들어가고 있고 인륜이 파괴되고 있고 여러 가지 말들이 많으니까 오히려 이런 시대일수록 좀 더 충효가 강조되고 또 인성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과정이...”

신재봉 “네. 또 한 가지 더 동성애 관계에 대해서는 요즘 찬성과 반대들에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찬성과 반대에는 어느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송하진 “저는 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인권적인 측면에서 아마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생각을 가지리라고 봅니다. 인권적인 측면에서는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되지만 본질의 문제에 대해서는 굉장히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것이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신재봉 “네 잘 알겠습니다. 임정엽 후보에게 질의하겠습니다.”

사회자 “아닙니다. 이번에는 단 한 분에게만 하실 수 있습니다.”

신재봉 “한 분에게만 말씀이십니까?”

사회자 “네.”

신재봉 “오 그래요. 네. 다음 한 가지는 혹시 우리 송하진 후보가 당선이 됐다, 재선을 한다고 했을 때 우리 전라북도의 일자리. 한 후보는 만여 개를 한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우리 그 비전을 좀.. 대책을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계시는지...”

송하진 “네. 제가 2016년도에 전국자치단체 중에서 일자리 1등 대상을 받은 일이 있습니다.”

신재봉 “훌륭하십니다. 아주.”

송하진 “네. 어느 한 분야만 가지고 일자리를, 일자리만을 위한 일자리를 만든다는 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고요.”

신재봉 “그렇죠.”

송하진 “우리가 상용차 가지고도 앞으로 자율자동차 하면 뭐 2만 명 일자리 만들겠다 이런 꿈들은 다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것도 본질적으로 전라북도가 살아가야 할, 먹고살 거리, 그러니까 산업이 발전되면 자연스럽게 일자리도...”

신재봉 “됐습니다. 제가 한 가지 더 묻겠습니다. 도지사 4년 동안에 현 정부가 지난번 저희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에서 군산 지역에서 조선과 GM이 활발하게 야간 그...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현 정부가 이렇게 참 그... 폐쇄가 되는 17년도 7월 달에 금년 5월 30일 부로 폐쇄되는 GM. 이런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이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송하진 “저도 똑같이 안타깝습니다.”

신재봉 “네.”

송하진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었죠.”

신재봉 “네.”

송하진 “조선소가 작년 7월 1일에 중단을 했죠. 가동 중단.”

신재봉 “지금, 지금 5월 31일자로 폐쇄가 됐습니다.”

송하진 “그건 GM이고요.”

신재봉 “GM이.”

송하진 “조선소는...”

신재봉 “조선소는 7월 31일날.”

송하진 “가동이 중단이 됐고요.”

신재봉 “네.”

송하진 “그런데 조선소 문제는 지금도 회생이 가능성은 가지고 있습니다.”

신재봉 “아니 그러면 됐습니다. 그러면 더불어민주당 현 정부로서...”

송하진 “네.”

신재봉 “우리 도지사 후보 생활할 때 지금,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게 지금 무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 전북에 있는 군산을 회생할 수 있는 그런 여러 가지도 있는데, 이렇게 그냥 무능하리만큼 현 정부가 이런 것 아니겠습니까.”

송하진 “정책...”

신재봉 “후보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시지 않습니까?”

송하진 “정책을 하루, 이틀 가지고 무능이라는 단어를 쓰면…”

신재봉 “아니죠....”

송하진 “제가 보기에는 어…”

신재봉 “그렇지 않다고 얘기....”

사회자 “네 답변 기회를 주시죠.”

송하진 “어느 정권이나.”

신재봉 “네.”

송하진 “노력하는 겁니다.”

신재봉 “네.”

송하진 “그리고 의지가 강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살려낼 것입니다.”

신재봉 “아 그래요.”

송하진 “네 그렇게 믿어주시면...”

신재봉 “네 알았습니다.”

△공통 질문 개별 답변

(질문)- “국제공항은 전라북도의 숙원 사업입니다. 특히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이 정부의 제5차 공항 개발 계획에 반영되면서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이달 말 사전타당성 용역이 마무리 될 예정인데 2022년 잼버리 대회 이전 ‘조기개항’도 가능하다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만금 국제공항 유치에 회의적인 시각도 있습니다. 기존 군산 공항을 활용해도 충분하다는 입장도 있고, 또 전남 무안공항과 역할이 중복된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지금 현제 불거지고 있는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문제, 후보들간 다양한 입장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국제공항건설이 필요하다면 어느 시점에 어디에 건설하는 것이 좋은지 그리고 또 만약 불필요하다면 어떠한 대안이 있는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권태홍 “네. 먼저 저는 새만금 개발계획이 엉터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엉터리 계획에 대해서 평가하지 않고 수정하지 않고, 새로운 어떤 계획을 못 내고 있는 것에 대해서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새만금 국제공항은 새만금 개발계획의 하나의 내용인데요. 지금 새만금 전 개발계획 자체를 전면적으로 수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현재 새만금에 관련된 각종 SOC에다, 보통 수료식 들어갑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결국 깊은 논의와 검토들을 통해서 예산 낭비 없이 문재인 정부 임기 내에 전북 발전의 계기로 삼자,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두 번째로, 현재 군산 공항을 확대해서 쓰자는 제안을 드립니다. 충분히 그런 부지도 있고 가능합니다. 비용도 적게 들고 거기에 대해서 우리 군산에 내지는 전북에 전체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이광석 “네. 그 바로 옆자리에 앉아서인지는 몰라도 우리 권태홍 후보의 시각하고 저는 같습니다. 그런데 새만금의 수변도시 이 부분은 이명박 정부가 기획했던 작품이거든요. 그것을 그대로 개발위원회를 촉성시켜가면서 새만금의 국제비행장 얘기가 또 같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수변도시를 사실 거기다 만들어서는 안된다고 하는 것이 저희들 입장이고요. 군산비행장, 군산공항을 그대로 사용하고 조금 있으면 우리 미군 기지로서의 역할이 끝나가야 됩니다. 그리고 환수 돼야합니다. 그래서 환수해서 기존에 있는 군산공항을 제대로 활성화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전북도 발전에 큰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송하진 “예. 저는 새만금 국제공항은 반드시 이뤄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두 분 후보하고는 조금 다른 생각입니다. 적어도 어느 지역, 특히 전라북도같이 광역 경제권의 경우 공항이 없이 독자적인 경제권역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전라북도에 공항하나 없는 것은 매우 설움이죠. 저는 이번에 새만금 세계잼버리 유치하면서도 아, 잼버리 유치로 공항 만드는데 매우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됐구나.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미 정부에서 뜻을 같이하고 수요조사 끝냈고 사전타당성조사를 이제 들어갑니다. 그러기 때문에 저는 하루빨리 해서...그 대신 새만금의 기능을 제대로 살려나가고 전북의 경제를 확실하게 물류유통 기능을 해 나가고, 다른 지역과의 어떤 협조관계가 잘되는 차원에서 공항이 반드시 이뤄지고 이왕이면 잼버리 이전에 공항이 완공되기를 저는 간절히 소망합니다.”

신재봉 “네. 기호 1번 송하진 후보와 저는 같은 맥락에 동의하는 입장입니다. 우리 전라북도에 국제공항은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까 기호 6번 이광석 후보가 말씀하신 것과 같이 군산에 미군기지 부지는 바로 철수가 돼야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도 가지고 공항과 철도, 잼버리대회 이런 것은 세계적인 대회이기 때문에 우리 전라북도의 미래, 미래가 보이는 것이고 전라북도에 큰 역사가 이뤄지는 것이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 저는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임정엽 “결론은 신설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수요가 있냐에 관해서는 만들어 놓으면 수요가 더 커지고요. 그리고 전북경제 중심에 국제공항이 없기 때문에 해외에서 인천까지 오는 시간보다 인천에서 전북까지 오는 시간이 더 많이 걸린다는 지적을 들으셔야 될 것 같습니다. 무안과의 중복, 그건 전혀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전북에 반드시 있어야 되는데, 다만 신설을 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그래서 물리적으로 걸리는 시간 내에는 현재 있는 군산공항을 국제공항으로 승격시켜서 사용을 하면서 새만금에 신설을 하는 것이 맞다. 이를 통해서 우리 전북경제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고 좋은 해외기업들도 많이 유치를 해서 전북의 좋은 산업들, 좋은 기업들이 많이 와서 일자리도 늘리고 그리고 전북 경제도 부흥되는 이런 시점이 이런 것들을 위해서 국제공항은 반드시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사회자 개별질문

사회자 “현대중공업이나 군산GM공장 폐쇠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든 책임을 져야되지 않느냐는 그런 질문이 있었습니다. 또 지난 9월 현대중공업 사태가 터졌을 때 거제시장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해서 조선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가 있습니다. 도지사로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노력이 부족한 점은 없으신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송하진 “네. 우선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가동중단이 되고 GM이 폐쇠된 데 대해서 아픔을 같이합니다. 이 일은 원인이 상당히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문을 닫고 중단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문재인 정부는 촛불혁명으로 어찌 보면 원래 예상과 달리 일찍 정부가 들어서게 된 거죠. 그 사이에 이 사건은 발생을 했습니다. 따라서 정부의 모습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이미 무너져온 것들이 무너져 왔기 때문에, 굉장히 마음도 급하고 어떻게든 희망을 줘야겠다는 그런 마음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바로 총리에게 통화도 하고 바로 조치를 하기 위해 현장에 오게 됐습니다.”

사회자 “네 됐습니다. 네 혹시 수습과정에서 혹시 도지사로서 어떤 권한이라든가 부족한 부분이 어떠한 것이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까?”

송하진 “안됐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완만한 해결이 안됐으니까 죄송하지만 정말 엄청나게 뛰었고, 도정 수행 과정의 거의 4분의 3을 현대중공업, GM, 서남대 문제에 집착을 했었다.”

사회자 “네.”

송하진 “앞으로 그 효과는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사회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이 문제와 관련해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겠다고 밝혔는데 언제만나서 어떤 내용을 건의할 생각이신가요?”

송하진 “제가 이 문제를 가지고 지금 만나겠다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선거 기간 중에 대통령을 만나면 틀림없이 정치적 중립의 문제가 나올 겁니다. 그래서 당선이 되면 저는, 이미 총리하고는 여러 차례 만났기 때문에 우리가 아쉬운 문제들, 또 해결 해야 될 문제들을 저는 틀림없이 만나서 정말 도민의 정서를 제대로 전달하고 답을 찾도록 그렇게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회자 “네.”

송하진 “그래서 재선에 꼭 당선시켜주시면.”

사회자 “네 알겠습니다.”

송하진 “성과를 이룰것이라고 봅니다.”

사회자 “네. 지금 같은 당 소속인 박준배 김제시장 후보가 계신데요. 현 국제공항과 관련해서 김제공항 부지가 국제공항 후보지로 적합하다. 이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김제공항은 이미 부지도 확보돼있고 주민 보상도 끝난 상태가 되겠습니다. 잼버리대회 감안하면 검토할 가치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요, 후보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송하진 “그. 참 묘하게도 현재 김제공항 부지가 제 고향입니다. 제가 그 리에서 태어났고 거기 학교를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 부지는 여건이 변했습니다. 이미 지평선 산업단지, 또 민간육종단지 들어서서 공항이 다시 들어서기에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 됐다, 따라서 이 용도는 김제시 이익이 되도록 오히려 다른 용도로 바꾸는 것이 더 맞다고 생각하고, 그런 부분은 제가 농림부와 국토부와 상의를 해가면서 해결해나가도록 그렇게 할 것이고, 공항 부지는 지역을 떠나서 새만금 권역 내에 들어가는 것이 합당하다 라고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그래야 새만금이 제대로 기능을 하고 전라북도 다른 지역들도 함께 공이 활용이 가능하다 저는 이렇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사회자 “네 알겠습니다. 또 중요한 문제가 우리 전북이 앞으로 먹고살 수 있는 먹거리인데요, 대표산업 메가 프로젝트 구상하고 있는 사업이 있습니까?”

송하진 “어. 저는 앞서 삼락농정 얘기를 참 많이 말씀을 드렸는데, 여러 가지 산업들이 다 있습니다. 제조업, 탄소산업 다 있습니다만, 가장 기본적인 것은 전라북도가 농도였기 때문에 농식품 또 농생명 산업쪽에 치중을 한다면 훨씬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이고, 우리가 잘할 수 있는 일이고 일자리도 많이 만들어질 것이다. 이렇게 보고 국가식품클러스터라던지 민간육종단지라던지 정읍의 미생물, 순창의 미생물 등등을 연결해서 반드시 아시아스마트농생명벨리사업이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회자 “네 알겠습니다. 시간이 얼마 없는데요. 전라북도에 수산국이 없다는 그런 지적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짤막하게 답변해주시죠.”

송하진 “네. 지금은 농림수산부에 다 포함이 돼서 일을 하고 있고 검토를 해서 확대할 수 있는지를 검토하겠습니다.”

사회자 “네 시간이 모두 종료됐습니다. 이제 기호2번 자유한국당 신재봉 후보에게 질의하겠습니다. 질의응답시간은 5분으로 같습니다. 후보께서 도지사 출마 결심했던 시기가 최근에 언제였습니까?”

신재봉 “네 20일 정도 되는데요. 제가 19일날 전라북도에 전략공천으로 제가 받아서 준비한지 25일 날 본등록을 하니까 참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우리 자유한국당 전북도당의 당원들도 몇 분이 출마의 마음도 가졌었는데.”

사회자 “네 됐습니다. 그런데 도지사라는 직책이 대단히 중요하고 또 무거운 자린데 그렇게 쉽게 짧은 기간에 출마결심을 하실 수 있는지 답변해주시죠?”

신재봉 “네 그건 제가 한 게 아니고 중앙당에서 정말 그 냉대와 소외 속에서 이뤄지는 우리 그 참 현재 실정 아니겠습니까 다 아는 바와 같이. 그래서 지난번 대선 때도 %수가 적게 나왔고, 이번에도 참 어려운데, 누가 출마하겠느냐 했는데 그나마 제가 뚝심으로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그랬는지 전략공천을 줘서 이 자리에 앉게 됐습니다.”

사회자 “네 잘 알겠습니다. 또 관련돼서 공천관리위원장 맡으셨죠?”

신재봉 “네 그렇습니다.”

사회자 “네. 그런데 공천관리위원장이 직접 그렇게 출마를 해도 됩니까?”

신재봉 “네. 공천관리 심사는 13일날 까지, 5월 13일날 까지가 마감일입니다. 그래서 그 이후부터 제 나름대로의 그 주변에서 그래도 일할 수 있는 사람은 그래도 신재봉이다. NGO단체 40년 했고 전라북도 시민참여포럼 이사장도 하고, 충효예연합회장도 하면서 40년 하는 사람이 지역에서 신뢰받고 인정받은 사람은 그래도 신재봉이다. 라고 인정받아서.”

사회자 “네.”

신재봉 “제가 공천심사위원장 사퇴하고 제가 이렇게 출마한.”

사회자 “네 알겠습니다. 현재까지 여섯번째 선출직 도전이시죠.”

신재봉 “네 그렇습니다.”

사회자 “네. 전주시의원을 시작으로 해서 도의원,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했지만, 모두 실패를 하셨네요. 시민들에게 선택을 받지 못한 이유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신재봉 “네. 정말 지난번에 덕진공원에서 한 분이 저한테 이렇게 문의를 하더라고요. ‘후보자님께서 제일로 무서운 것이 무엇입니까?’ 그러길래 ‘네. 유권자와 표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지금 20여 년 동안 한 당만 밀고 견제하라고 도의원, 시의원, 군의원 다 선택해줬는데 협치하는 것으로 이렇게 되다보니까 저의,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 되는 당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보니까 저는 무소속으로 나오니까 뭐 도의원도 20%이상, 시의원도 20%.”

사회자 “네.”

신재봉 “도의원, 완주 무진장에서 출마해서 이번에는 도지사까지 출마했다고 하니 6번을 출마하니까 다음에는 대통령 출마하시겠습니까 이럽니다.”

사회자 “네 알겠습니다.”

신재봉 “참 저는 좋습니다.”

사회자 “네 알겠습니다. 또 후보께서 공약 내용을 보면요.”

신재봉 “네.”

사회자 “새만금 무역항 농업용지 활성화, 이것을 위해서 국제무역항, 새만금의 국제무역항은 30선석 규모로 건설하시겠다. 그리고 민간기업을 유치하겠다고 하셨는데요. 구체적은 계획 마련하고 계신가요?”

신재봉 “네. 무역항에 30석이라고 하는 차는 주차고 배는 말하자면 선적이라고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그 약 한 대형, 그러니까 평택이나 포항이나 예를 들어서 부산이나 인천항만 보다는 우리 군산항만이 제일 수심도 깊고 수출의 길이 중국과 유럽지역에 우리 전라북도의 중심지역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번에 새만금무역항만은 꼭 이뤄서 우리 물류센터장도 새만금에다 이뤄져서 우리 농촌 살리기에 앞장설 것입니다.”

사회자 “네 잘 알겠습니다. 네 그리고 또 후보의 공약 중에는요. 우리 농민들이 대단히 반가워할 농약과 농자재 무상으로 공급하시겠다...”

신재봉 “네.”

사회자 “이거 공약하셨는데요, 예산 얼마 들어가는지 계산해보셨습니까?”

신재봉 “저. 예산을 가지고 뭐... 다... 얼마, 얼마인지는 아직 확인 안해봤습니다만은, 그 예산을 세우는 과정에서 일단 농림분과위원회에서 법안을 만들어놓고 통과를 해야 예산을 얼마나 쓰고 그것을 무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무상으로80% 제가 도지사가 돼서 20% 충당해서 100% 무상으로 제가 보급하겠습니다. 그런 정책을 제가 5대 공약으로 제가 세웠습니다.”

사회자 “네 알겠습니다. 이상 신재봉 후보에 대한 질의응답 마치고요. 이어서 기호4번 민주평화당 임정엽 후보에게 질의하겠습니다. 네. 임 후보님께서는 4년 전에는 전주시장, 2년 전엔 국회의원선거에 나왔는데요 이번엔 도지사선거에 출마하셨습니다. 후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은 어떤 일이신가요?”

임정엽 “정치 가야되는 길 중에 첫번째 덕목은 섬겨야 될 주민들을 잘 섬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역대 목민관 중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칭송받는 목민관은 주세붕 선생입니다. 주세붕 선생은 그 시절에 백성들을 먹이기 위해서 국법으로 금지한 인삼농사를 경작하게해서 법 보다는 밥이 먼저다.”

사회자 “네 짤막하게 얘기해주시죠.”

임정엽 “네. 일자리가 먼저다 라는 생각으로 하게 됐고요. 두번째는 백성들을 바르게 가르치기 위해서 학교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정치, 전라북도를 발전시키고 도민이 전북에 산다는 게 행복하다 라고 만들어주는 것, 이게 제가 가야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자 “네. 잘 알겠습니다. 민주평화당이 도지사 후보 영입에 인물난을 겪었다는 사실은 인정하시죠?”

임정엽 “글쎄요 저는 5~6개월 전부터 검토를 요청했지만 제가 더 신중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즉답을 못했습니다.”

사회자 “네 유권자들이 보시기에 임정엽 후보, 최선의 카드라고 보고 계실까요?”

임정엽 “현재 전라북도상태에서는 최선의 카드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전라북도는 누란의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일자리가 줄고 경제가 엉망이 되고요. 지금 전북에 필요한 지도자는 자기 옷매무새만 만지는 병든 백조 보다는 매 사냥, 매가 꿩 사냥을 잘해서 우리 도민들에게 먹고살 수 있는 길, 전북에 산다는 것이 행복하고 안정감을 줄 수 있는 그런 지도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저같이 일하는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생각, 도민들이 할 것입니다.”

사회자 “네 알겠습니다.”

임정엽 “그래서 저를 최선의 후보라고 도민들이 생각하지 않을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회자 “네 알겠습니다. 임 후보께서는 자녀들에 대한 재산 고지를 거부하셨네요. 뭐 특별한 이유가 있으십니까?”

임정엽 “아. 성인이 돼서 둘 다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둘 다 자기들이 모으는 통장이 있고요. 자기들이 재산이 있기 때문에 이제 직장인이 되고 성인이 돼서 그렇게 했습니다.”

사회자 “다음 질문 드리겠습니다. 전주 종합경기장 일대에 컨벤션센터와 문화센터를 건립하겠다 라고 하셨는데, 전주시에 무상양도 한 부분은 어떻게 해결하겠습니까?”

임정엽 “첫 번째 무상양도를 한 것은 양도의 조건을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것을 개발해나가는 과정에서 이 땅은 법률적 소유권은 시와 도일지 모르지만 실질적 소유권은 시민들의 것입니다. 시민들의 동의 없이 할 수 있는 것은 단 한 가지도 없습니다. 조금 전 토론과정에서 보신 것처럼 법적으로 지켜야 된다는 조항을 강제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의혹 때문에 어떤 문제 때문에 이것을 강행하려고 했는지는 잘 알 수 없습니다.”

사회자 “네.”

임정엽 “저는 시민들의 동의를 받아서 시민들이 바라는 중심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사회자 “네 답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임정엽 “소상공인들의 걱정도 덜어드릴 생각입니다.”

사회자 “네 됐습니다. 지금 현재 서울 강남에 있는 국기원이요 최근 국비 50억 원을 들여서 리모델링을 할 계획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사실상 이전을 하지 않겠다는 뜻인데요, 무주에 국기원 이전을 조기에 확정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가능한지 설명해주시죠.”

임정엽 “우리 몫을 찾아내지 못하는 전북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의 문제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평창동계올림픽을 우리 전북 무주에서 가져올 수 없었기 때문에 그 당시 무주군수가 치열하게 투쟁을 해서 얻어온 것이 태권도 공원입니다. 이것이 준비되지 못하고 도정을 책임지고 군정을 책임질 사람들이 제대로 그릇을 내지 못했기 때문에 오늘날 이런 것들이 벌어졌는데, 제가 새롭게 도정을 맡게 된다면 그 당위성과 왜 그렇게 해야 되는지에 관해서 또 이 약속을 지켜야 되는지, 전북 몫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 반드시 실천해서 우리 몫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자 “혹시 국기원 측과 접촉해본 일이 있으신가요?”

임정엽 “태권도 재단 사람들하고도 만나 봤었고요. 무주에서 이 문제를 가지고 토론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이 분들의 생각은 즉답은 회피했지만, 그 필요성과 당위성에 관해서는 전북 몫이다 라는 것에 관해서는 인정을 하는 얘기를 직접 듣기도 했습니다.”

사회자 “네 좋습니다. 짤막하게 묻겠습니다. 군산지역 처방전인데요, 친환경 자동차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 이렇게 하셨는데, 전라북도도 현재 같은 대안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임정엽 “전라북도에는 빠지는 것이 있죠. 전기자동차 하나만 얘기를 했고요. 미래 첨단자동차인 수소자동차와 자율주행자동차에 관해서는 전북에서는 준비를 못했습니다. 이런 것들을 포함한.”

사회자 “네.”

임정엽 “계획을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사회자 “네. 시간이 됐습니다. 첫번째 사회자 질문 순서였습니다. 다른 후보들께는 다음 순서에 마저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후보간 주도권 토론

사회자 “그럼 이광석 후보 어느후보 지목하시겠습니까. 한 분만 지목하시겠습니까”

이광석 “(신재봉 후보에게 질의)농업 부분에 대해서 신재봉 후보님이 같이 공감을 표시해주신 부분이 많아서 참 좋습니다. 그런데 그 노동, 노동문제, 그 노동문제를 질문 드리겠습니다. 노동조합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혹시 그 홍준표 대표처럼 반대만 하는 빨갱이라느니 이렇게 생각하고 계시지는 않겠죠?”

신재봉 “네. 거참 질문. 참 질문이라고 그렇게 말씀하십니까. 그런 질문은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이광석 “네.”

신재봉 “뭐 빨갱이니 뭐니 이런 우리 여기에 지금 다섯 분이, 저까지 ‘분’이라고 하기 에는 좀 그렇습니다만 다섯 사람의 그 도지사 후보는 우리 전라북도 184만8066명의 수장이라고 봅니다.”

이광석 “네.”

신재봉 “그런데 여기에서 그런 빨갱이 그런 말은 삼가주십시오.”

이광석 “저기 홍준표 대표가 당 대표로서.”

신재봉 “네.”

이광석 “자주 사용하시는 말씀이라서 혹시 그 당에 소속돼 있는 우리 신재봉 후보하고는 질이 좀. 결이 다르다라는 생각을 하고 여쭤봅니다.”

신재봉 “하하.. 아이 거참...”

이광석 “네 그 노동조합이라고 하는 것은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보호하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신재봉 “네.”

이광석 “노동자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 이 노동조합인데요.”

사회자 “네 질문식으로 해주시죠.”

이광석 “네. 그런 노동조합이 조직률이 북유럽국가 같은 경우는 70% 이상인데, 한국의 경우 10% 정도 되고 있지 않습니까?”

신재봉 “네.”

이광석 “그래서 그 노동조합 조직률을 좀 향상시키고 올려야된다는 부분들을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 좀 해주시죠.”

신재봉 “동의합니다. 그리고 우리 농촌에는 앞으로 그 생산과 조공, 가공, 판매, 4차 산업으로 이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거기 노동조합, 노동민의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농촌을 살리는 데에는 한 예로 인삼농사를 진안, 장수 분들이 하시는데 그것을 사다가 저 밖에서 사가지고 충남 금산분들이 가공해서 판매해가지고 네 배로 소득을 올리고 있지 않습니까?”

사회자 “네. 짤막하게 답변해주시죠.”

이광석 “네. 다음은 권태홍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권태홍 ”네.”

이광석 “정의당도 판문점 선언을 지지하고 있죠?”

권태홍 “네.”

이광석 “네. 과거 정의당이 북의 미사일 실험에 대해서 ‘아주 무모하고 야비한 미사일 도발’이라고 강력히 규탄을 했고, 미국의 대륙간탄도미사일 핵전략자산에 대해서는 ‘미국이 제공하는 핵우산’이라는 말로 옹호를 했습니다. 이제 반북대결적이며 친미사대주의적인 자유한국당의 주장과 크게 다르지 않았었거든요. 혹시 지금은 이런 입장을 견지하지 않으신다 라는 말씀이시죠?”

권태홍 “어. 일단 저희 당의 기본입장은 한반도의 비핵화입니다. 사실은 핵무기가 우리의 평화를 절대로 보장할 수 없다는 일관된 입장을 가지고 있고요. 정세마다 여러 입장들을 발표해왔을 겁니다.”

이광석 “한반도 평화번영의 시대를,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에도 우리의 길이 마냥 순탄치 많은 않을 것입니다.”

권태홍 “네.”

이광석 “얘기치 않은 난관과 역경도 있을 것입니다. 이를 극복할 힘은 남북이 열린 자세로 하나되는 민족공조에 있다고 할 것입니다. 일시적 시류나 외부의 변수에 흔들리거나 보수 세력의 종북 공세에 휩쓸리지 않고 남북이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라는 자주적 원칙과 민족공조에 입각해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길로 함께 달려갈 수 있기를 기대하는데요.”

권태홍 “네.”

사회자 “네 질문하시죠.”

이광석 “네 그래서. 정의당도 민족 공조 속에서 같이 갈 수 있으려면 시각적인 부분들이 기존의 시각하고는 많이 달라져야 한다고 저는 여쭙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권태홍 “네 기존의 시각을 자유한국당과 유사하다 이렇게 말씀하신 부분은 매우 유감이고요. 실제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오랜 당론으로 하고 같이 노력을 해왔습니다. 특정시기에 논평하나를 가지고 거두절미해서 이제 그러한 말씀은 안 해주셨으면 감사하겠고요. 현재 평화시대에서 결국 남북이 하나의 민족으로서 교류하고 평화를 만들어서 향후의 세계적인 행복국가로 같이 나가자는데 정말 흔쾌하게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이광석 “진보정당의 역할을 하면서 종북이라고 하는 굴레를 씌우고 그 종북이라고 하는 이야기를 동지들에게 씌웠던 그런 부분들의 아픔이 너무나 생생하게 다가와서 드리는 말씀이었습니다.”

사회자 “네 시간 모두 됐습니다.”

송하진 “(신재봉 후보, 이광석 후보에게 질의) 우선 신재봉 후보님. 의미 있는 것 중에 아까 충효도 강조하셨는데 장애인종합체육관, 회관 건립하겠다. 사실 개별적인 장애인 시설들은 많이 있지만 종합적인 시설이 사실 없는 편이거든요.”

신재봉 “그렇습니다.”

송하진 “저도 아쉽게 생각하는데. 어디에다가, 왜냐면 장애인들은 불편해서 각 지역별로 이동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신재봉 “네 그렇습니다.”

송하진 “그렇다고 한다면 종합장애인체육관은 어디에다가, 어떤 규모로 어떻게 이동해서 활용하게 할 것인지 우선 그거부터 한 번 말씀해주시죠.”

신재봉 “네 사업의 계획과 모든 사안은 앞으로 준비를 더 하겠습니다만, 현재 우리 전라북도 전주종합경기장 같은 경우, 지금 그런 장소도 필요하고요. 전주 시내에, 또 각 시내에 6개 시가 있지 않습니까. 전주, 김제, 그리고 익산, 군산, 정읍 시, 대도시로 기준을 해서 그리고 각 군에는 읍에다 기준을 잡아서 거기에 꼭, 말하자면 장애인들의 그러한 종합체육관이라고 하면.”

송하진 “그런데 종합체육관 하나를 큰 거를 말하는 게 아니고, 지역별로 하시겠습니까?”

신재봉 “지역별로. 네 그렇게 해서 어 이루어야 되지 않겠는가, 아까 말씀대로 거리가 있다고 하니까...”

송하진 “아직 구체화하실 계획은 아니시네요?”

신재봉 “아, 아니 구체화를 지금 이것이 법안으로 국회에서 예산이 서야하니까 저는 114명 국회의원들한테 가서 매일, 1주일에 두 번씩 서울 올라갑니다. 국회의원들 만나러.”

송하진 “그런데 이 정도로 국가사업으로 보기에는 좀 어렵고요...”

신재봉 “아니 그래도 예산을, 전라북도가 예산 갖다줘야.”

송하진 “네. 도나 지차단체에서 했으면 좋겠다...”

신재봉 “도시사를 이제 해보셨으니까.”

송하진 “그런 생각이듭니다.”

신재봉 “예산이 없어서 못한것 아닙니까. 지금까지 하려고 해도.”

송하진 “네. 우리 이광석 후보님께, 우리 이광석 후보님도 특별히 농업 쪽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시는데, 더 특이한 것은 통일 농업 전진기지.”

이광석 “네네.”

송하진 “통일 경제, 많이 말씀 하시는데, 통일 언제쯤 될 것 같습니까?”

이광석 “아... 통일을 언제쯤으로 이렇게 지금 여기서 예견하는 것 보다는 우리의 통일의지, 그리고 세계적인 그런 여세 속에서 우리의 의지와 관계국들의 그런 협의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라고 저는 보고 있고요. 우리의 열의가 어느 정도에 달하는지 이 부분이 먼저라고 생각이듭니다.”

송하진 “새만금에다가 생명의 땅 평화의 땅 통일로 전진기지를 만든다. 그런데 또 내부준설은 매립을 중단해야 한다. 또 해수유통도 해야 한다.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이광석 “네네.”

송하진 “새만금이 어떤 형태의 땅이 되어야 통일로 전진기지도 만드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모순된 건지 아니면 현재 있는 땅만 가지고 하겠다는 뜻인지 이 부분을 분명하게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광석 “새만금이 주는 메시지는 아주 많다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새만금에 통일로 전진기지를 만들겠다고 이야기를 했고, 통일농업전진기지 이 부분에 남북 종자연구소와 남북농기계 그리고 통일 경작지를 구성하겠다고 했는데, 지금 주어지는 여건 속에서 농업지역으로 매립되어있는 것들이 약 3000만평 정도 매립이 돼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정도 수준이라면 가동을 하고, 이런 상황에서 우선 전진 기지로써의 역할을 충분히 해 낼 수 있으면서 그 이후에 해수도 유통하고 매립, 이 부분이 비상먼지로 인한 환경문제가 아주 심각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송하진 “알겠습니다. 농업을 하기 위해서는 물이 필요하죠. 담수가 필요하죠. 해수유통을 하게 되면 담수는 없죠. 물은 어디서 구해서 농사를 지을 것인지 이것도 해결해야 될 문제이고. 또 하나는 지금 당장 이 사업을 추진하자는 것인지 통일 된 뒤에 하자는 것인지 이것도 답을 해주시죠.”

이광석 “지금부터 해 나가야한다고 보는 거시죠. 지금 수변 도시 만들면서 4대강사업을 역사 속에서 정말 해서는 안 될 사업을 진행되는 그런 우를 새만금에서는 보이지 않아야한다. 그런데 지금말씀하시는 수변도시랄지 이런 부분들은. 이런 부분들은.”

사회자 “시간이 종료되었습니다. 신재봉 후보에게 주도권을 드리겠습니다.”

신재봉 (임정엽 후보에게 질문) “전라북도의 일자리, 일자리. 청년일자리, 여성일자리 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어떤 일자리 어떤 비전을 가지고 계신지요?”

임정엽 “전북 경제가 많이 어렵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무능한 행정 권력을 쥔 자들의 예견된 재앙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군산에서만 1만6500개의 일자리가 날라 갔죠. 2만5000명의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서 전북을 떠나갔습니다. 저는 에너지 뉴딜사업을 통해서 임시적 일자리와 항구적 일자리 만개를 만들 생각입니다. 예를 들면 화석연료에서 만들어지는 일자리보다 신재생 에너지에서 만드는 일자리가 2배가 더 높다고 합니다. 미국통계를 보면 나와 있습니다. 태양광 사업을 비롯해서 조립하고 설치하고 관리하는 이런 방향의 일자리가 있을 것이고요. 두 번째로 청년재단을 만들어서 청년들에게 ..청년일자리와 에너지뉴딜사업으로 신재생 에너지 기업을 통한..”

사회자 “짧게 말씀해주시죠. 주도권은 신재봉 후보이게 있습니다.”

신재봉 “익산에 전라북도 제2청사를 건립한다는데 어떤 비전을 가지고 청사를 지으실려는지”

임정엽 “전라북도에서 수도권이 될 수 있는 땅은 유일하게 익산이 가능합니다. 용산역에서 1시간 5분 수서역, 강남에서 1시간 5분이면 도착 할 수 있는 곳이 익산입니다. 새롭게 전북에 투자하거나 중요한 일들을 상의할 사람들이 교통이 불편하면 참석하기가 어렵습니다. 익산역에 역세권에 전북 제2청사를 만들어서 행정 제 2컨벤션 역할을 하고 경제진흥통상원이 제대로 역할 할 수 있도록 만들어서 익산에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곳을 만드는 것이 옳겠다. 익산의 중흥시대를 만들어보자 이런 뜻으로 그런 계획을 세웠습니다.”

신재봉 (권태홍 후보에게 질문 ) “네 잘 들었습니다. 권태흥 후보에게 질의하겠습니다. 14개 시골에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을 하겠다고 했는데 그에 대한 비전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권태홍 “몇 가지 공약을 말씀드렸는데요. 평야 지대와 산악지대와 서부해안지대가 있습니다. 평야지대와 산악지대의 각각 마을 자치 경제 센터를 만들겠다. 특히 농촌과 산촌에 여러 예산들이 지원되지만 굉장히 소모적으로 쓰이고, 사실 오히려 부채로 남는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도민들의 생필품을 생산하는 협동조합형 마을 자치 경제센터를 만들고 그쪽으로 지원을 단일화해서 지속가능한 경제생산구조부터 만드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겠다 생각하고요. 예를 들면 산촌마을 같은 경우도 나무를 벌목해서 그냥 팔면 한 톤 당 7~8만원 수준입니다. 그 부분을 사실은 에너지 생산으로 돌리면 굉장히 많은 소득 창출이 되고 벌목인력도 일자리가 창출이 됩니다.”

신재봉 “네 잘 알겠습니다. 새만금 신 구상으로 전북경제 신속한 회생을 한다고 하셨는데 거기에 대한 비전이 있다면”

권태흥 “네 여러번 이런 표현을 써서 유감입니다 만은 지금 새만금 사업 엉터리입니다. 너무 많은 것들을 잃고 있습니다. 맨손어업 약 3만 명의 도민들이 맨손어업으로 아이들을 키웠습니다. 연봉 3000만원만 잡아도 1조원 소득이 날라 간 것입니다. 수산업도 충남에 비해서 너무 줄어서 80% 가까이 줄었습니다. 매년 1조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신재봉 “시간이 없어서요. 그럼 이광석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사회자 “두명 이상은 안됩니다.”

신재봉 “네. 그럼. 다시 임정엽 후보에게 묻습니다. 임정엽 후보가 4년 군수하면서 8년을 했죠. 행정 쪽에 좋은 경력을 가지고 계시는데 전라북도 도지사가 되면 우리 도민들을 어떻게 잘사는 전북으로 만들 것 인가”

임정엽 “저는 8년 군수를 하면서 공약이행률 98.7%를 만든 사람입니다.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로컬푸트 사업을 성공시켜서 3000명에 월급쟁이 농부를 만들었습니다. 짧은 성공 신화를 더 큰 전북의 신화로 만들어서 농민도 함께 행복한 그런 세상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자 “네 시간이 다되었습니다. 주도권은 임정엽 후보에게 있습니다.”

임정엽 (이광석 후보에게 질문) “질문 전에 송하진 후보가 해수유통 못하는 이유가”

사회자 “아니, 질문을.”

임정엽 “네. 질문합니다. 농업용수가 없어서 어떻게 하느냐하는데 그건 금강물로 할 수 있다. 들으셨죠? 그 부분은 짚고 넘어가야 같아서요. 송하진후보가 4년 동안 전북 농정을 이끌면서 관광과 소득을 위해 관광에 420억이라는 예산을 쓰면서 실질적으로는 준공을 해놓고 하나도 돌아가지 마을들이 있고요. 전문가가 없어서 운영이 안 되고 문을 닫는 곳도 있습니다. 이런 많은 돈을 들여서도 농정을 성공시키질 못했는데 상락농정 성공 시키지 못한 첫 번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이광석 “농정이 근본적으로 잘못되어오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과시적이고 치적주의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원금은 농업에 지원금이 아주 없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농업에 지원금이 쓰여야 할 때로 가야되는 부분들이 사실 마을 가꾸기 사업이랄지 여러 가지 여타한 사업들이 1000여개 되는 것으로 압니다. 정말 많은데. 그 분들이 필요에 의해서 지역사회에 요구에 의해서 쓰여 진다고 이야기를 하면서도 사실 쓰인 곳에 다시 쓰이고 과시적이고 치례적인 부분들 이런 부분들 때문에 예산도 낭비되고 오용되고 한다하는 부분들이 농민들의 주된 이야기입니다.”

임정엽 “근본적으로 농업을 이해 못하고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여서 성공을 못 한 거 같다. 그렇게 제가 이해하겠습니다. 권태흥 후보님에게 묻겠습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부분에 관해서 저랑 결을 같이 하기 때문에 동의합니다. 대기업이라는 자급의 외부유출 막는 것 또한 동의합니다. 그럼에도 법적으로 강제된 종합개발사업 경기장 법으로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반드시 받아라. 의회에서. 그런데 조금 전에 답변한 것처럼 법 자체에서 회신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안 받았다고 이 얘길 처음 실토를 하십니다. 지난 토론회에서 거짓말을 한 거죠. 그런데 안 받아도 된다고 강변합니다. 저는 법으로 받아야 되는 것을 지키지 않고 옳은 것 인지 이렇게 되면 우리 소상공인들은 어떤 피해를 보는지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권태홍 “일단 법정규정을 정확이 봐야 되겠습니다만 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법적 규정은 액면대로 지켜져야 하는 것이 맞고요. 종합경기장 개발하는데 있어서 실제로 전주시민들이 공유하고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땅이 얼마나 되는가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주의 바람길과 녹지 이런 부분들이 많은 면적이 할애되어야 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임정엽 “혹시 종합경기장 이전사업에 관한 협약서 들어 보신 적 있으십니까.”

권태홍 “네 제가 따로 보지는 못했습니다.”

임정엽 “이것은 시민단체가 요구해서 주지 않으니까 소송을 통해서 1년 반 만에 받아 낸 것입니다. 이 내용을 보면 공사 시공과 도급계약 그리고 준공, 기성, 하자검사에 관한 것까지 조목조목 기재되어있는 계약서입니다. 검증받아야 될 송하진 후보가 제가 이건 MOU가 아니고 절차로 일을 못했다. 문제제기를 했더니 상대 문제재기 대해서 검증받지 않으려고 허위사실이라고 고발하겠다고 했습니다. 허위를 적시하지도 못했죠. 후보들이 토론과정에 또는 선거과정에 상대후보가 잘못한 거에 대해 관해서 검증 하는 것을 지적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권태홍 “네 두 분간의 질의를 자꾸 저에게 대리 질문을 시키시는 군요.

임정엽 “한 사람밖에 못 하니까 어쩔수없이 그렇게 했습니다. 아까 송하진 지사가 한거랑 똑같죠.”

권태홍 “일단 두 분이서 충분히 검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임정엽 “자 마지막으로 묻겠습니다. 4년 전에 대해서 어제도 토론을 거부했습니다. 오늘 토론회에도 그랬고요.”

사회자 “직접 당사자에 대해서 질문해주시죠. 어느 후보에게 질문하시겠습니까.”

임정엽 “권태홍 후보. 저는 이 토론회를 거부하는 후보에게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 답변해주시길 바랍니다.”

권태홍 “아침에 기자 회견도 했습니다만 사실 토론회가 보다 더 현실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밤 11시에 토론회를 하고 유권자들이 볼 수 없는 시간에 토론회를 하고 토론 형식도 사실 깊이 있는 형식이 없습니다.”

사회자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권태홍 후보에게 주도권이 있습니다.”

권태홍 (임정엽 후보 질문) “아까 여러 후보들간 질의응답 과정에서 정보가 다른 부분이 있어서 수정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부분해수유통을 하더라도 농업용수는 충분히 확보할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해수가 예전만큼 절대 못 들어오기 때문에 농사 지을 땅에 만경강과 동진강 하류물을 이용할 수 있다. 두 번째로 저수지로 만들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용당댐이나 금강물은 상업용수나 식수로도 쓰일 수 있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새만금 문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맨손업 피해를 말씀드렸고 수산업 피해를 말씀드렸습니다. 혹시 새만금 내호에 수라갯벌과 해창갯벌이 있다는 것 알고계십니까?”

임정엽 “알고 있습니다.”

권태흥 “평수가 각각 1000만평과 2000만평됩니다. 실제로 그 갯벌을 살릴 수 있을까요?”

임정엽 “지금 늦은 감은 있지만 지금부터 충실이 준비하면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저는 전문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깊이 있게 들어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권태홍 “현재 수라갯벌 쪽 다시 말해 군산갯벌 아래쪽 약 1000만평 됩니다. 거기에도 지금 방수제 공사를 시작하려고 하고 있는데 아까도 제가 송 후보님에게 말씀드렸지만, 수질개선 안됩니다. 그리고 100% 담수화 필요 없습니다. 하지 않아도 농업용수 보급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해수유통을 통해서 수라갯벌 해창갯벌 각 3000만평 원형질이 보존 되고 있습니다. 그거 살려 낼 수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환경자산이고 경제자산입니다. 다시 한 번 확인 차 말씀드리고요. 일단 여러 공약하시는데 그런 공약 실현위해서는 새만금종합개발 계획. 현재 그거엉터리 계획입니다. 전면 수정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도청에만 맞길 수 없습니다. 정부에도 맞길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새만금을 망쳐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계획을 위해서 새만금 민간협의회를 제가 공약으로 제안했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임정엽 “민간 협의회 공약은 동의하고요. 할 수 있으면 더 넓게 더 많은 도민들이 참여해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인근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해수 유통이 어려워서 개발을 제한 받고 있는 주민과 제가 부안에서 만난 맨손어업 중단으로 인해서 피해 받는 전 맨손 어업 어민들까지 포함 시킨 이런 기구였으면 더 좋겠다.”

권태홍 “도지사 당락여부와 상관없이 새만금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민간협의회 구성에 힘을 보태시겠습니까?”

임정엽 “힘을 보탤 생각이 100% 있고요.”

권태홍 “알겠습니다. 다른 질문 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GM대책이 비현실적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현재 GM공장을 서명운동이나 여러 투쟁으로 가동 할 수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여전히 그 공약을 유지하고 계신지 여쭙습니다.”

임정엽 “비현실적이라는 권태홍 후보님의 지적에는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GM공장은 이미 4년전에도 이미 위기의 경고음이 들려왔습니다. 준비 하지 못한 자들의 실수로 문을 닫게 된 것이죠. 똑같은 GM 공장 세 개가 있는데 왜 군산공장만 문을 닫아야 합니까. 조선소가 경남에는 5조8000억원이라는 돈을 투자해서 경남을 살렸는데, 왜 우리 전북의 조선소만 문을 닫아야 합니까. 저는 그런 부분에 관해서 대안을 제시 한 것입니다.”

권태홍 “그걸 운영할 주체가 없다는 것이 문제이고요. 두 번째로 중국 물량을 말씀하셨는데 중국 물량을 OEM방식으로 생산하더라도 막대한 관세가 붙습니다. 경쟁력이 없습니다. 다른 대체를 연구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질문 드리겠습니다.”

임정엽 “질문에 대한 답변 짧게 하겠습니다. 광주시에서는 OEM형식의 자동차 공장을 만들겠다는 계획까지를 발표했습니다. 전북에서도 근로자들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약간의 시설이 다르다 하더라도 추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그 중심에 정부의 투자를 끌어들여서 전라북도가 중심이 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권태홍 “확실한 산업 전환대책이 필요하다 거듭 말씀드립니다.”

권태홍 “도민 1조원 펀드 1만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하셨습니다. 왜 도민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 아닌가요? 거꾸로 1조원 펀드조성이 가능 할까요. 그렇다면 1조원펀드를 가지고 1만개 일자리를 어떻게 만드시겠다는 겁니까?”

임정엽 “답변하겠습니다. 고향 펀드라고 명명했습니다. 도민과 출향도민들을 대상으로 하는데, 수익이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펀드에 투자하지 않을 사람은 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에너지 뉴딜 사업에는 재벌과 자본가들이 가져가는. 지역주민과 노동자들에게 준다면 그 사람들에게 이익이 된다는 것이죠.”

권태홍 “관점은 좋은데요. 태양광의 수익률이 몇 프로 정도 된다고 알고 계십니까?”

임정엽 “100킬로에 270만원..”

사회자 “시간 모두 되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아까 질문하지 않았던 후보들에게 질문하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 사회자 개별 질문 (2)

사회자 “정의당 권태홍 후보에게 질의합니다. 전과기록이 있는데 그 중에 명예 훼손이 있습니다. 해명해 주시죠.”

권태홍 “제가 98년 도에 참여 자치 군산 시민연대 창립되었는데 그 창립사무처장으로 오래 동안 일을 했습니다. 군산시에 생활쓰레기를 처리하는 업체가 있었습니다. 한해 예산이 60억 정도 되는데요. 사실 그 예산에 쓰임새가 많은 문제가 되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공식적으로 했고 그 문제에 대해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해왔습니다. 그 내용이 법적으로 사실에 의한 적시라 하더라도 명예훼손일수도 있다. 이런 것 때문에 벌금형에 처해졌고요. 단체에서 함께 명예훼손으로 쌍방이 벌금을 맞은 문제입니다.”

사회자 “네 알겠습니다. 도지사가 될 경우에 도정을 이끌려면 더 큰 당력이 필요하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당력이요. 중앙당의 당력.”

권태홍 “중앙당에 당력을 말씀드린 것은 아니고요. 물론 중앙당을 포함해서 도당까지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금까지 정치가 제대로 안 되는 이유는 정치인들이 4년짜리 정치를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4년 이상의 정책지속성이 없고 그만한 준비가 안 돼 있습니다. 그리고 당락에 집착하기 때문에 사실은 너무 포퓰리즘 권역도 많습니다. 그런면에서 정당이 후보들의 공천을 책임져서 좋은 후보를 공천하고, 지속가능한 정책을 준비를 미리 해서 실제로 산업전환이나 장기적인 국가 발전 대책 지역발전 대책 이런 것 들을 정당이 책임 질 수 있어야한다. 그런 차원에서 저희 정의당은 당 차원에서 충분한 정책적 준비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후보당과 정의당을 지지해 달라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사회자 “네 알겠습니다. 만약 송하진 후보가 당선이 되고 정부부지사 자격을 검토해 볼 수 있다고 밝히셨죠.”

권태홍 “아 예. 아마 저를 아껴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는데 기자님이 한분이 그런 질문을 해주셔서 오간 이야기입니다. 중요한건 제 공약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함께 관심을 가져주시고 공약이 좋기도 하고 실현가능성이 높다. 이런 말씀을 주시고 계십니다. 문제는 제가 실천을 잘 하겠으나 만약에 그런 상황이 안 될 경우에도 이공약이 도민들을 편안하게 만들어 드릴 수 있다면 공약 실천을 할 수 있는 길에 대해서 당과 충분한 협의를 통해서 여러 가지 방식이 가능하다. 이런 말씀입니다. 한 가지 말씀만 더 드리면 저는 그동안 사실 진보정당 운동 등을 쭉 해오면서 시민운동을 하면서 노동운동을 하면서 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한 번도 쉬운 길을 간적은 없습니다. 혹시나 정부부지사 자리를 탐하고 그런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니냐. 이런 오해가 있으시면 공약이 실현되는 그 길에 여러 가지 검토가 가능하다. 이런 말이라는 제 진위를 알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사회자 “네 알겠습니다. 2년 전에 다른 후보에게도 질문을 했었는데요. 2년 전엔 총선에 출마했죠. 국회의원 도지사 중 진짜 뜻이 있는 자리는 무엇인가요?”

권태홍 “제가 뜻이 있는 목표는 정당혁신과 정치혁신입니다. 정치인 한 두 사람이 뭔가를 바꾸겠다. 이 이야기는 사실은 과도한 이야기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어야 정부기구와 지방정부기구를 준비해서 운영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저는 정의당을 세우고 정의당을 통해서 정치문화를 능력을 혁신하고 정책에 능력을 혁신하고 다른 정당들과 경쟁을 통해서 지역과 중앙에 정치와 정책을 바꾸고 싶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정의당에 요청 앞에 총선도 출마하고 도지사도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회자 “집장사 하는 전북개발공사 이걸 전북행복개발공사로 혁신 하겠다고 하셨어요. 전북 개발 공사 어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고 또 어떻게 개선하시겠습니까?”

권태홍 “ 제가 그 말씀을 드린 것은 제 3가지 공약이 있습니다. 대기업과 재벌중심, 토건 중심, 이러한 중심의 경제에서 서민들에게 돈이 되는 마을과 동네와 중소기업이 중심이 되는 그런 경제로 전환해야 한다. 그런 차원에서 241개 마을 자치경제센터를 만들겠다. 그리고 초중고 학생들에게 학교급식 해결을 위한 학교협업화 단지를 만들겠다. 이런 공약들을 했는데 공약들을 실제화 하기 위해서 어떤 기구가 필요합니다. 전북 개발공사를 개편해서 전북사회개발공사로 하겠다는 거구요. 지금 전북개발공사가 사실은 부동산 개발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가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공공기관이라면 공공적 역할을 해야 한다..“

사회자 “시간이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광석 후보에게 질문하겠습니다. 직계비속 그러니까 자녀들의 재산 상황고지를 거부하신 이유가 있습니까?”

이광석 “특별한 이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회자 “알겠습니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전과가 2건이나 있네요. 공직자 후보로서 유권자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이광석 “정말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 50여 년간 농사를 짓고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농민운동을 해왔습니다. 그런 속에서 농촌에서 농사일 하다가 새거리로 막걸리 한잔씩 마신는 부분이 조금 지나치면 그런 역할들이 될 수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사회자 “후보의 공약 중에는요. 공공부분에서 민간위탁을 배제 하는 대신에 사회서비스사업을 설립하겠다 하셨는데. 그러면 위탁사업으로 유지해온 기업들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이광석 “공공사업들을 위탁사업으로 하다보니까 오히려 위탁하는 부분들이 직영하는 부분보다도 더 예산이 더 들어가고 과중하다고 하는 부분을 밝혀냈습니다. 직영 내지는 다른 방향으로 조치를 하는 것이 효율성이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회자 “비정규직이 없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하셨는데 이건 도교육청 소관이 더 크지 않나요?

이광석 “노동문제를 우리 후보님들 여러분 계시지만, 노동문제를 제대로 적시해주지 않는 부분들 속에서 그런 이야기들을 제한하게 되었다고 하는 배경이 됩니다. 교육청뿐만이 아니라 도청도 그렇습니다. 공공기관 이런 부분들을 다 비정규직에서 정규직화 하겠다는 부분으로 이해를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사회자 “주도권 토론에도 나왔는데요. 통일에 대비해 남북농기계연구생산단지 건설 하시고 종자 연구소 설립하겠다는 공약을 하셨는데요. 민선7기 4년 동안 이게 이행 가능한 공약이신지?”

이광석 “통일을 몇 년에 걸쳐서 할 수 있겠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부분도 예단이구요. 그렇지 않다라고 하는 부분들도 사실은 우리가 그 기대를 하는 부분을 4년 하겠다. 하는 약속이 아니라 앞으로 지속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같이 연구하고 남북교류의 활성화가 사실은 대안이다 하는 것은 이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대기업이나 대농중심의 편재 속에서는 전라북도 경제를 살릴 수 없다하는 부분에서 이야기를 했고요. 그런 부분들이 통일을 위한 산업으로써 상업으로써의 농업을 재편하겠다는 그 내용 속에서 있는 이야기입니다.”

사회자 “대북과의 관해서 농업협력이 중요하다는 그런 의지표명으로 받아드리겠습니다. 공약 중에 재량 사업비 외유성 해외연수 폐지하시겠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런 예산심의는 도의원에 권한이 아닌가요?”

이광석 “도의회의 권한이겠습니다 만은 예산을 만드는 권한은 도지사에게 있습니다. 그것을 심의하는 부분들이 도의원에게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예산안을 제출하는 부분은 행정에 제출하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 없애고, 오히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민선시기를 오히려 흐려지는 지방자치 제도에 대해서 오히려 혐오스러운 마음을 가지는 분들이 의원분들의 해외연수 부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부분을 지적들 하고 있습니다.”

사회자 “알겠습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GMO완전 표시제 시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공공급식 그리고 학교급식에서 GMO 식품 사업을 금지하겠다고 하시는 건지.”

이광석 “학교 급식에 대종은 친환경농산물입니다. 친환경농산물이고, 일정량 아주 소규모의 공산품이 들어갑니다. 공산품에 대해서 GMO 표시제를 확실하게 해서 GMO 없는 학교 만들겠다고 하는 부분입니다.”

△ 마무리 발언

송하진 “종합경기장과 관련해서 공위자원 관련계획 승인을 전제로 협약이 체결됐고, 받지 못하면 협약을 해지토록 돼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요. 어려움을 뚫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치는 존재하고, 어렵고 힘들고 고단한 사람 편에 서기 위해서 정치는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북 어려움 많이 겪었습니다. 그러나 새봄에 새싹이 돋듯이 희망을 가지고 노력을 해서 틀림없이 새로운 체질 새로운 시스템으로 바꾸어 나갈 것입니다. 이제 희망을 가져도 좋습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면서 어째든 전북의 친구가 되겠다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섰기 때문에 이런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여당으로써의 새로운 예산, 인재 이런 부분이 다 진출해서 활기찬 전라북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저는 앞장을 서서 최선을 다 하겠다.”

신재봉 “도민 유권자 여러분 농촌을 살릴 수 있는 대안으로 첫 번째 농약 농자재 무상으로 보급하고 어렵고 힘든 농촌을 살려내겠습니다. 저의 자유한국당 뿌리는 전북이다. 114명의 의원들의 말씀입니다. 그분들에게 농민분과위원회에 가서 제가 손발이 닳도록 가서 예산을 확보해서 일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추후의 인성교육장 그리고 행정 업무 완화하는데 도지사가 되어서 정말 너무 힘듭니다. 규제가 규제도 완화해야 합니다.

이번에 동성애문제 이건 꼭 반대하고,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유한국당 군산시장 도비례 시비례 군비례 자유한국당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임정엽 “도민여러분 지금경제는 대단히 어려워졌고 일자리는 줄어 드는게 전북의 현실입니다. 전북 몫을 제대로 찾지 못하는 도정 때문에 도민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선거를 코앞에 두고 군산을 찾은 추미애 대표는 위기의 전북호의 선장으로 송하진 후보를 내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도민들은 걱정하고 있습니다. 사진에 비치는 TV화면에 나오는 송하진 후보의 건강하진 못한 얼굴 때문 인 것 같습니다. 도민여러분 대통령 그늘에 숨어서 아무 얘기 하지 못하고 전북의 몫도 찾지 못하는 도지사로써는 전북의 다양한 위기를 해결 할 수가 없습니다. 일하는 도지사 후보 저 임정엽이 도민 전북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저에게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권태홍 “서민들 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전북정치가 무능하기 때문입니다. 서민을 지켜야할 정치가 당선만을 고집하는 기득권의 싸움터가 되어버렸습니다. 30년 한결 같은 지지를 부패와 무능으로 배신했습니다. 이제 회초리를 들어주십시오. 준비된 서민정당 정의당이 도민들의 곁을 지킬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평생 기득권과 싸운 권태홍을 일꾼으로 써주십시오. 한 표의 의미를 백표처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경제회생대책, 저출산 고령화, 건강복지대책, 사회적 약자를 위한 대책 잘 준비했습니다. 이제 정의당을 세워주시고 권태홍을 세워주십시오. 새로운 10년 다른 변화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젊은 일꾼 권태홍이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광석 “사랑하고 존경하는 전북 도민 여러분 토론회 어떻게 보셨습니까? 아직도 답답하십니까? 아니면 미래에 대한 희망이 보이십니까? 박근혜 시절 노동자들을 탄압하고 개방농정에 농민들이 죽어갈 때 민주당은 찍소리도 못한 겁쟁이 야당이었습니다. 2015년 10월 민중총궐기 투쟁은 촛불혁명의 불씨가 되어 2016년 활활 타올라 박근혜를 탄핵시켰고,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 백남기 농민은 촛불로 민중당으로 부활했습니다.

민주당은 박근혜 종북몰이와 양승태 사법부 만행으로 해산당한 통합진보당의 정신을 이어온 자주통일진보정당입니다. 민중과 함께 세상을 바꾸겠습니다. 기호 6번 민중당 이광석과 함께 전북을 확 바꿀 수 있는 힘이 되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8년 6월 5일 오전 10시 10분 ~ 12시(110분) 전주 티브로드
6.13 지방선거 전라북도지사 후보 초청 토론회
후보 : 더불어민주당 송하진 후보 / 자유한국당 신재봉 후보 / 민주평화당 임정엽 후보 / 정의당 권태홍 후보 / 민중당 이광석 후보
사회 : 유진식 교수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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