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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이슈·이벤트 예정…기대감 커
대형 이슈·이벤트 예정…기대감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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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6.1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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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는 국내외적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0.52% 상승하며 2451.58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862억원과 270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에 힘을 더했고, 기관은 520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주 대비 0.54% 하락한 878.48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1600억원과 120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1100억원 순매도했다.

이번주는 대형 이벤트와 이슈가 진행될 예정이다.

첫번째로 미 연준의 FOMC 회의가 12~13일 예정되어 있다. 기준금리 인상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과연 올 한해 금리인상 회수변화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13~14일 유럽중앙은행의 통화정책회의에서 양적완화 중단시기를 논의할 전망으로 결과에 따라 이머징국가를 중심으로 우려감이 발생할 수 있어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대내적으로 보면 12일 북미 정상회담이 싱가포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근 남북경협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철도, 도로망 연결 같은 테마 이외에 추가적인 내용이 포함되는지 여부에 따라 앞으로 남북 경협주들의 주가흐름을 결정지을 중요한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지방선거일정과 14일 러시아 월드컵과 선물옵션만기일 예정되어 있다.

상대적으로 더 큰 이슈가 많아서 관심도가 낮은 편이지만, 단기 테마로 작용할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이처럼 대형 이슈와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어 증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적적인 측면에서 보면 IT, 건설기계, 중국소비관련주들이 3분기 실적기대감이 존재하고, 그간 지지부진했던 자동차, 은행업종의 하방경직성을 높여주고 있어 지수는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시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중국간 무역분쟁이 진행중인 상황이고, 미국과 유럽의 금리정책으로 인한 신흥국섹터에 대한 충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으로 보여지는 기대감보다는 해당 이벤트에 따른 결과를 전망하거나 확인하면서 투매보다는 보유 이후 대응방법과 이슈로 인한 변동성으로 관망보다는 핵심업종과 종목으로 저점매수로 대응하는 방법이 유효해 보인다.

KB증권 익산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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