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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나들가게 지원사업 본격 추진
전주시 나들가게 지원사업 본격 추진
  • 강현규
  • 승인 2018.06.10 2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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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숍 9개·경영개선 20개 점포 선정

전주시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홍용웅, 이하 경진원)은 전주시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 3차년도 사업 신청 점포에 대해 지난 8일 지원위원회를 개최해 모델숍(시설현대화) 9개 점포, 경영개선(시설개선) 20개 점포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지원사업 참여 점포 모집과 점주역량강화교육(집합교육)을 실시 후 7일 동안 45개 신청 점포를 대상으로 현장평가 자료를 기초로 공정하게 선정했다.

또한 이번 지원위원회에서는 2017년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 최우수지역으로 선정돼 추가로 지원받은 인센티브 2000만원에 대해 최초 계획보다 많은 점포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계획을 변경 승인하였으며, 전주시는 2016년에도 우수지역으로 선정된 바가 있다.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은 2016년도부터 올해까지 3개년간 총 11억원(국비 8억, 시비 3억)을 투입해 대기업 편의점과 대형마트들과 경쟁하고 있는 동네슈퍼인 나들가게 지원을 통해 골목상권을 지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경진원 관계자는 “지원사업을 통해 나들가게 환경개선이 되어, 2017년에 4.1% 매출 증대 효과를 보고 있으며 점주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졌다.”면서 “올해로 사업이 종료되는 만큼 전주시와 협의를 통해 나들가게가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계속 지원 방안을 강구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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