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11-12 22:13 (월)
문재인 대통령·국무위원들도 북미정상회담 생방송 '시선 고정'
문재인 대통령·국무위원들도 북미정상회담 생방송 '시선 고정'
  • 연합
  • 승인 2018.06.12 09: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이낙연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들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 장면을 시청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에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 앞서 TV를 통해 김 위원장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 내 회담장으로 입장하는 장면 등을 지켜봤다.

문 대통령은 애초 북미정상회담이 진행되는 것과는 별도로 예정된 스케줄에 따라 국무회의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회의가 시작할 때쯤 다 같이 생중계를 지켜보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참모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역사적인 회담 장면을 시청했다.

문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 결과가 발표되는 직후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입장문을 낼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확대회담과 업무오찬 등을 마치고 나서 한국시각으로 오후 5시에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한다.

따라서 문 대통령의 입장문은 오후 6시를 전후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