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09-18 20:09 (화)
김정은-트럼프 마침내 만났다
김정은-트럼프 마침내 만났다
  • 연합
  • 승인 2018.06.12 1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오전 9시(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역사적인 세기의 만남을 시작했다.

두 정상은 이날 단독정상회담에 이어 확대정상회담, 실무오찬을 이어가며  비핵화를 비롯해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기 위한 여정의 위대한 첫발을 내디딘다.

북미 양국 정상이 한 테이블에 마주 앉는 것은 1948년 분단 이후 70년 만에 처음으로 불신과 대립을 이어온 양국관계에도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정상회담을 마치고 북미 양국은 공동성명이나 공동보도문 형태의  합의문을 발표할 계획이어서 비핵화와 대북체제보장에 대해 어느 정도 수준의 합의가 담길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을 몇 시간 앞두고 올린 트위터 글에서 “양측 참모들과 대표단 사이의 회담은 순조롭고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과거와 달리 이번에는 진짜 합의가 이뤄질 수 있을지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