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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투표율 65.3%…4년 전보다 5.4%p ↑
전북지역 투표율 65.3%…4년 전보다 5.4%p ↑
  • 특별취재팀
  • 승인 2018.06.1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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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82.7%로 최고…순창 등 8곳 70% 이상
군산은 60.2%로 도내 최저 투표율 기록

6·13 지방선거 전북지역 투표율은 65.3%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4년 전 제6회 지방선거 때보다 5.4%p 상승한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마감 결과 도내에서는 전제 유권자 152만 7729명 가운데 99만 7227명이 투표에 참여해 65.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북은 사전투표에서도 27.81%로 전남(31.73%)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시·군별로는 장수가 82.7%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순창군 등 8곳의 자치단체에서 70% 이상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반면 군산시는 60.2%로 도내 최저 투표율을 보였다.

역대 지방선거에서 전북지역 투표율은 제1회 지방선거 73.7%를 찍은 이후, 2회(1998년) 57.8%, 3회(2002년) 55.0%, 4회(2006) 57.9%, 5회(2010년) 59.4%, 6회(2014년) 59.9%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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