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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기초단체장 6명 물갈이
전북 기초단체장 6명 물갈이
  • 특별취재팀
  • 승인 2018.06.1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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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김승수 전주시장 등 5명 재선
이환주 남원시장·황숙주 순창군수 3선 성공

6·13 지방선거에서는 전북지역 광역·기초단체장 15명 가운데 최소 6명이 새로운 인물로 교체될 전망이다. 지난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서 10명이 새 얼굴로 교체된 것과 비교하면 교체폭이 줄었다.

이번 지선에 재선 또는 3선에 도전한 광역·기초단체장은 10명이다.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김승수 전주시장, 정헌율 익산시장, 박성일 완주군수, 이항로 진안군수, 심민 임실군수, 박우정 고창군수, 김종규 부안군수가 재선에, 이환주 남원시장과 황숙주 순창군수는 3선에 도전했다.

이 가운데 송하진 지사가 민선 7기 전북도정을 다시 이끌게 됐으며,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성일 완주군수, 이항로 진안군수, 심민 임실군수가 재선에 성공했다. 이환주 남원시장과 황숙주 순창군수도 세번째 당선됐다.

3선 연임제한과 각종 비위로 단체장이 낙마한 군산과 정읍·김제, 현직이 출마하지 않은 장수, 경선과정에서 현직 단체장이 낙마한 무주는 일찌감치 교체가 예고됐다.

여기에 김종규 부안군수가 민주당 권익현 후보에 패했고, 정헌율 익산시장과 박우정 고창군수도 각각 김영배 민주당 후보, 유기상 평화당 후보와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군산시장은 민주당 강임준 후보가, 정읍시장은 민주당 유진섭 후보가, 김제시장은 민주당 박준배 후보가, 장수군수는 민주당 장영수 후보가, 무주군수는 무소속 황인홍 후보가, 부안군수는 민주당 권익현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한편 지난 2014년 6·4지방선거에서는 광역·기초단체장 중 문동신 군산시장과 이건식 김제시장, 김생기 정읍시장, 이환주 남원시장, 황숙주 순창군수 를 제외한 10명이 새인물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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