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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송하진 압도적 재선…교육감 김승환 3선 성공] 전북도민 '힘 있는 지방정부' 택했다
[도지사 송하진 압도적 재선…교육감 김승환 3선 성공] 전북도민 '힘 있는 지방정부' 택했다
  • 특별취재팀
  • 승인 2018.06.14 00:33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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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민주 10곳·무소속 2곳
익산·고창 끝까지 접전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 13일 송하진 도지사 당선인 부부가 선거 사무실에서 꽃목걸이를 걸고 기뻐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전북도민들이 힘 있는 문재인 정부의 지방정부를 선택했다. 보수정권 10여 년 동안 이어진 낙후 전북이 앞으로 4년 동안 새로운 발전의 지평을 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4일 오전 6시 현재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전북도지사 선거와 10곳(전주·군산·정읍·남원·김제·완주·진안·장수·순창·부안)의 기초단체장 선거를 승리했다.

이로써 이번 지방선거는 민주당이 지난 20대 총선에서 당시 국민의당에게 빼앗겼던 도민의 마음을 상당부분 되돌리는데 성공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반면 20대 총선 당시 전북 국회의석 10석 중 7석을 석권하며 녹색돌풍을 일으켰던 민주평화당은 익산시장과 고창군수에서만 승리했다. 어렵사리 당선자를 내며 체면치레는 했지만 텃밭에서 주도권을 빼앗겨 향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지난 6회 지선 결과 14개 단체장 선거 중 7곳에서 승리하며 돌풍을 일으켰던 무소속은 임실과 무주군수 등 2곳에서만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돼 미풍에 그쳤다.

이 같은 선거결과는 지난 5·9 대선 당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내 만들어낸 문재인 정권과 소통하는 지방정부를 통해 낙후된 지역의 발전을 바라는 도민들의 마음이 투표에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도지사 선거의 경우 선거과정에서 실시된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줄곧 1위를 차지했던 민주당 송하진 후보(14일 6시 15분 현재  98.62% 개표)가 70.52%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평화당 임정엽 후보는 19.15%, 정의당 권태홍 후보 5.43%, 자유한국당 신재봉 후보 2.72%, 민중당 이광석 후보 2.16%다.

전주시장 선거는 민주당 김승수 후보가 평화당 이현웅 후보를 압도적 표차로 따돌리며 재선 도전에 성공해 지난 4년 동안 추진해온 시정의 연속성을 갖게 됐다.

재선에 나선 민주당 박성일 완주군수 후보와 이항로 진안군수 후보도 선거 초반부터 이어져온 승기를 내주지 않고 무난히 재입성에 성공했다.

아울러 3선 연임제한 등의 이유로 현역단체장이 선거에 나서지 않으면서 무주공산 지역으로 분류돼 예선전부터 후보들이 난립하며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던 군산시장과 김제시장 선거는 시민들이 민주당 공천을 받은 강임준 후보와 박준배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지방선거에서 유권자 거부감이 가장 크다는 3선 도전에 나선 민주당 이환주 남원시장 후보와 같은 당 황숙주 순창군수 후보도 재신임을 받았다.

집권여당과 전북여당의 치열한 한판승부가 이어진 익산시장 선거는 평화당 정헌율 후보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특히 고창군수 선거는 평화당 유기상 후보가 선거초반 언론사 여론조사에서의 열세를 뒤집고 현역인 민주당 박우정 후보를 이기는 파란을 연출했다.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 13일 김승환 교육감 당선인 부부가 선거 사무실에서 꽃목걸이를 걸고 기뻐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 13일 김승환 교육감 당선인 부부가 선거 사무실에서 꽃목걸이를 걸고 기뻐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모두 5명의 후보가 나선 전북도교육감 선거에서는 98.05%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김승환 후보가 40.4%를 얻어 무난히 3선에 성공했다. 서거석 후보는 29.03%로 2위를 차지했으며, 이미영 후보 16.91%, 황호진 후보 7.04%, 이재경 후보 6.96%다.

사전투표에서 27.81%의 투표율을 기록했던 전북지역 최종 투표율은 65.3%로 지방선거 기준으로 지난 1995년 제1회 지방선거(73.7%) 이후 두 번째로 높았다. 2014년 제6회 지선 당시 투표율은 59.9%였으며, 2010년 제5회 지선 때는 59.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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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돌 2018-06-15 09:01:28
참신한인물이 없구나
유권자나 피유권자나 문제의식도 없다 그냥 이대로가 좋다는 건가
다른곳은 변화하는데 이곳은 이대로를 외치고있으니

검찰수사 2018-06-14 20:00:51
선거는 끝났지만
이번 선거에서 드러난 각종 불법사항들
봉침사건, 수의계약, 허위사실유포, 돈 조직 등의 관건선거 등

각종 불법행위들은
끝까지 파훼쳐서
티클만큼의 부정해위가 나오면
당선무효 시켜야 한다.

검찰은 철저한 조사를 해야한다.

한심하다 2018-06-14 19:08:05
전북 일자리는 파탄났는데
전북 일자리 없어서 전부다 전북을 떠나는데

전북도지사 송하진과
전북교육감 김승환는
본인 일자리 하나는 제대로 챙기는 구나

송하진는
16년동안 전주와 전북일자리는 나몰라라 하면서
본인 일자리 챙기기는 대단하구나
송하진 본인 일자리 챙기는 것 만큼 전북 일자리를 챙겼으면
본인 말대로 전북 인구 300만 달성했겠네

기력도 없어서
토론회에서 횡성수설하고
선거운동도 그늘만 찾아다니면서
신선놀음이 따로없던데

깃발만 꽂으면 당선되는 곳에서
16년동안 본인 일자리 제대로 챙겨먹는구만

기력도 없으신 할아버지가
이제 선거도 끝났으니
앞으로 한 6개월
제대로 쉬겠구만

기력이 없어서 도청에서도
맨날 낮잠만 잔다고 말들 이 많던데

이제 전북은 완전 꼴지네.

chonbuk out 2018-06-14 17:43:45
호가호위 선거
문재인 대통령를 호가호위하여서
민주당 깃발로 싹쓸이 한 선거

나는 더이상 전북도민도 전주시민도 아니지만
이것은 아니라고 본다

어떻게
버스파업을 2년동안 한 장본인이 다시 전북도지사에 선출되고
전북경제를 파탄낸 사람이 다시 전북도지사에 재선되고
완전 코미디가 이런 코미디가 없다.
김무성 말되로
전북도민들은 정신차려야 한다.
배알도 없냐

전북대학원생 2018-06-14 15:16:41
크으...도지사가 무능한걸 보수정권 10년탓을 해버리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