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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블루베리 맛 보고 수확 체험도
순창 블루베리 맛 보고 수확 체험도
  • 임남근
  • 승인 2018.06.17 1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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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일 어울마당 개최
고추장 민속마을·농장서
비누 만들기 등 행사 다채
▲ 지난해 진행된 순창 블루베리 어울림 한마당에서 젊은 농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창블루베리를 맛보고 즐길 수 있는 ‘2018 순창 블루베리 어울마당’이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고추장 민속마을과 체험농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블루베리 어울마당은 순창군블루베리협회에서 주관하고 순창군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며 고추장민속마을에서 진행돼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행사의 다양성과 규모화도 꽤했다.

어울마당 행사는 전국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순창 블루베리를 소비자들쉽게 만나보고 또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로 연결해 전국에 홍보하기 위해 진행된다.

특히 3가지 테마별 다양한 행사와 최고 품질의 순창산 블루베리가 관광객을 유혹한다.

먼저 관광객과 함께 진행되는 체험마당에서는 분양농장에서 순창의 깨끗하고 신선한 블루베리를 직접 따볼 수 있는 수확체험이 진행되고 민속마을 주변에서는 보물찾기 행사도 열린다.

옛놀이 체험, 블루베리 비누 만들기, 블루베리 화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매듭, 방향제 만들기, 드론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판매마당에서는 블루베리 생과를 중심으로 블루베리 가공품, 블루베리 인절미, 슬러시, 묘목판매, 블루베리 초코파이 판매 등이 이뤄지고 순창의 다양한 농특산물과 발효커피 판매코너도 선보일 계획이다.

전시마당에서는 블루베리 품종 전시회, 치유농업 전시, 치유농장 소개, 블루베리 재배 자재 전시도 진행될 계획이다.

황숙주 군수는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순창 블루베리를 맛보고 다양한 체험 행사와 함께 할 수 있는 블루베리 어울마당이 문을 연다” 면서 “순창에서 열리는 보랏빛 어울마당에 가족들과 함께 오셔서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순창의 대표 농산물인 블루베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블루베리 생산 농민들이 소비자들에게 직접 블루베리를 판매해 농가소득 향상과 지속적 판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실제 지난해 진행된 블루베리 어울마당에서는 이틀간 7000여명이 방문해 생과만 2.5톤을 판매하는 등 6400만원의 판매고를 올려 농민들에게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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