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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사랑의 추억 만들고 돌아갑니다"
"색다른 사랑의 추억 만들고 돌아갑니다"
  • 권순택
  • 승인 2018.06.17 1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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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쇼·최강커플 선발 등
3회 완주프러포즈축제 성황
▲ 제3회 2018 완주프러포즈축제에서 박성일 완주군수가 행사무대위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제3회 2018 완주프러포즈축제가 지난 16일 완주 모악산 도립미술관과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나랑 결혼해 줄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커플들의 공식적인 사랑이야기를 보여준 드레스쇼와 사랑의 세레나데, 최강커플 선발, 그리고 솔로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사랑의 오작교를 통한 ‘하트시그널’ 등 커플들의 달달한 이벤트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겼다.

여기에 완주책박물관이 기획한 ‘세기의 발렌타인카드전, 사랑해요’는 100년전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유물 전시회로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문호리 리버마켓과 함께 진행한 프러포즈마켓은 참여 셀러들의 예술적 감성이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문화체험과 샵인샵 역시 감성자극 체험과 작품들로 풍성했다.

완주 청년키움식당, 로컬푸드 등 셀러존 메뉴는 젊은이들의 입맛을 돋우었고 한밤의 EDM 파티는 외지 젊은이들과 지역주민들이 스스럼없이 어우러진 축제의 엔딩행사로 진행됐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늘 프러포즈의 멋진 추억을 살려서 앞으로 살아가야할 날들에 아름다운 기억 포인트가 되길 바란다”며 “프러포즈축제를 시발점으로 완주군이 사랑하는 이들은 꼭 와봐야 할 프러포즈 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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