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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김제시의회 구성 신인 6명 활약상 '기대'
제8대 김제시의회 구성 신인 6명 활약상 '기대'
  • 최대우
  • 승인 2018.06.17 1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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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2석 민주당 차지
의장엔 온주현 의원 전망

이번 6·13 지방선거를 통해 김제시의회에 입성한 총 14명 중 6명이 신인으로, 앞으로 신인 시의원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특히 비례대표 시의원의 경우 애초 예상을 깨고 73.6%(3만6434표)를 획득, 2석 모두 민주당(이정자, 고미정)이 차지하여 민주당은 고무된 반면 평화당은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향후 추이를 관망 하고 있다.

김제시의원 가 선거구의 경우 금산 출신인 신인 민주당 오상민 후보가 35.20%(4523표)를 획득, 1위를 차지했으며, 재선인 평화당 김영자 후보 14,68%(1887표)와 역시 재선인 평화당 김복남 후보가 12.38%(1591표)를 각각 획득, 3선에 성공했다.

가 선거구의 경우 김복남 당선자와 신정식 후보가 동률을 이뤘다. 이에 재검을 실시하자 김복남 후보가 3표를 더 획득한 것으로 나타나 김 당선자는 천당과 지옥을 오가며 진땀을 흘렸다.

나 선거구는 신인인 민주당 노규석 후보가 25.5%(3530표)를 획득, 1위를 차지했으며, 재선인 민주당 온주현 후보 16.6%(2293표), 초선인 평화당 서백현 후보 13.9%(1927표)를 각각 얻으며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다 선거구는 초선인 민주당 유진우 후보가 41.6%(2660표), 역시 초선인 평화당 박두기 후보가 25.3%(1619표)를 각각 획득하며 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라 선거구는 신인인 민주당 정형철 후보가 22.5%(1482표), 초선인 평화당 이병철 후보 22.4%(1480표)를 획득하며 당선됐으며, 마 선거구는 초선(비례대표)인 민주당 김영자 후보 32.7%(3214표), 신인인 평화당 김주택 후보 28.5%(2797표)를 각각 얻어 당선의 영광를 안았다.

마 선거구의 경우 애초 예상을 깨고 현 김제시의회 의장인 평화당 나병문 후보가 3위로 밀리는 수모를 당했으며, 민주당 김영자 후보가 예상외로 선전했다.

이로써 제8대 김제시의회는 민주당 8명, 평화당 6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전반기 의장단은 아직 섣부른 예단이긴 하지만 3선의 온주현 의원이 의장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민주당 의원들로 짜여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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