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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정인승·전해산기념관에 꽃묘 심어
장수군, 정인승·전해산기념관에 꽃묘 심어
  • 전북일보
  • 승인 2018.06.1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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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이 정인승기념관과 전해산기념관에 코스모스·해바라기 등 꽃 3000본을 14일부터 이틀에 걸쳐 식재했다.

정인승기념관은 애국자이자 한글학자로 조선어학회의 한글 바로세우기 사업에 참여한 건재 정인승 박사의 겨레사랑의 뜻을 기리고자 계북면에 건립됐으며, 방문객들에게 우리말의 소중함을 전하고 있다.

또한 전해산기념관은 호남 의병장인 전해산장군의 애국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번암면에 건립됐다. 전해산 장군은 1907년 이석용 창의동맹단에서 참모로 활동하다가 1908년 겨울 호남의병 연합조직인 호남동의단을 결성하고, 나주·영광 등지에서 100여회 크고 작은 전투를 치렀으나 일제의 의병 탄압으로 1909년 체포되어 1910년 대구 감옥에서 31세의 젊은 나이로 순국했다.

한편 이번 꽃묘 식재는 노인일자리사업 어르신 2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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