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11-16 18:28 (금)
군산시, 화재사고 수습 행정력 집중
군산시, 화재사고 수습 행정력 집중
  • 문정곤
  • 승인 2018.06.19 20: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산시가 지난 17일 발생한 7080클럽 화재사고 수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사고 수습을 위해 18일부터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사고 대책회의를 가졌으며, 건설교통국장을 본부장으로 방화사고 대응본부를 구성하고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방화사고 대응본부는 상황관리반, 인력지원반, 유가족 및 장례지원반, 환자관리 및 심리지원반으로 구성되며, 서울 종로구 여관 방화사건 수습 사례를 참고, 사고 상황 관리·수습을 위한 인력지원과 환자와 유가족 불편사항 처리 및 심리치료 등 사고수습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피해자의 대다수가 지역주민인 만큼 유가족에 대한 소통 및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사고 수습과 대책 마련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할 방침"ㅇ라며 "7월부터 관내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화재안전 특별조사를 추진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