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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결산]심민 임실군수 -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결실…치즈테마파크 전국 명소로 발돋움
[민선 6기 결산]심민 임실군수 -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결실…치즈테마파크 전국 명소로 발돋움
  • 박정우
  • 승인 2018.06.25 2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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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유입·돈 버는 농업 주력
섬진강 에코뮤지엄 사업 추진
인재학당 건립 최고 성과 꼽혀
▲ 심민 임실군수가 지난 18일 임실군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7기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임실군의 민선 6기는 역대 군수들이 임기를 채우지 못한 상황에서 군민에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를 구축했다.

군민의 열망과 심민 군수의 의지가 임실에 새로운 변화를 조성했고 결과는 역대 군정중 최대의 효과를 거뒀다는 분석이다.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및 수변 관광도로 개설

민선6기의 가장 큰 성과는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와 옥정호 수변 관광도로 개설에 따른 기반조성으로 군민의 애환을 달랬다는 평가다.

상수원 보호구역도 16년 만에 해제돼 그동안 경제활동 위축과 지역개발 제한, 재산가치 하락 등이 말끔히 해소됐다.

관광도로는 지난해 정치권 공조에 힘입어 정부로부터 검토용역비 2억원을 확보, 올해 한수원이 용역에 착수했다.

△인구 3만명과 함께 희망농업

군은 전북형 농촌관광거점마을 육성(30억)과 체재형 가족실습농장(15억), 도시민 유치지원사업(6억) 등으로 인구유입 정책을 실시했다.

또 귀농귀촌 전담부서 등 다양한 정책과 운암특화단지(50억), 임실천경관개선사업(42억) 및 농어촌임대주택건립(200억) 등에 힘입어 3년 연속 인구 3만명을 유지하고 있다.

군은 희망농업 활성화 전략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돈버는 농업, 함께하는 희망농업 구현에 적극 노력했다. 임실N양념산업(33.8억)과 향토 건강식품 명품화(30억)를 비롯 임실N과수 융복화(36.9억), 옻 발효식품 가치창조(65.7억) 등을 실현했다.

농가에는 생산비 차액을 보전하는 농축산물 생산안정기금(80억원)과 도내에서 처음 실시한 농업인월급제가 결실을 맺었다.

△관광 및 치즈산업

지난해 완료된 붕어섬 주변 생태공원 조성사업(85억원)에 이어 섬진강에코뮤지엄(280억원)과 옥정호 물 둘레길(50억원)이 추진중이다. 특히 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사업을 통해 옥정호가 도내 대표 수상 관광자원으로 거듭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실치즈 팜랜드(167억)와 치즈테마파크 대표관광지 조성(66.7억), 농촌특화자원활용 MICE 산업육성(29.5억) 및 임실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장미원조성(70억) 등으로 치즈테마파크는 전국적 관광명소로 성장됐다.

임실N치즈는 임실치즈식품 클러스터 육성(160억)과 임실치즈 6차산업화 지구조성(30억원) 등 관련 사업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 5년 연속 선정됐다.

2015년 제1회로 시작된 임실N치즈축제는 지난해 제3회 축제를 통해 모두가 즐기는 전국적 축제로 성장했다. 이색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45만명이 찾은 치즈축제는 전북도가 2017년 최우수 축제로 선정했고 문체부는 2018년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했다.

△품격있는 교육문화

올 1월에 개원한 임실봉황인재학당 건립(45억)은 교육분야 최고의 성과로 손을 꼽았다.

교육여건상 타 시·군으로 이주하는 현실에 대응코자 추진한 인재학당은 관내 중학생들에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으로 학부모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조만간 건립될 청소년 문화의 집(40억)과 임실 공공도서관(41억)은 청소년의 꿈을 키우고 다양한 정보교육과 문화센터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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