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11-14 22:56 (수)
장수군청사, 친환경 건축물로 탈바꿈
장수군청사, 친환경 건축물로 탈바꿈
  • 이용수
  • 승인 2018.06.26 2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민 숙원 증축사업 마무리
주변 공원화·휴식공간 확충
▲ 증축 공사가 마무리된 장수군청사.

장수군민 숙원사업인 ‘군청사 증축’이 마무리됐다.

장수군은 3년간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 연면적 1만2643㎡의 청사를 ‘친환경·에너지 절약형 건축물’로 탈바꿈시켜 준공했다고 26일 밝혔다.

1968년에 지어진 옛 청사는 비좁고 군민 등이 사무실을 찾는 데 불편을 겪어왔으며, 이에 군은 2015년 청사 증축사업을 착공했다.

군청사 전면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의암송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번 옛 청사 철거와 주변정비 및 공원화로 군민 휴식공간이 확충됐다. 또한 군청사 1층에 군민회관, 작은도서관, 종합민원실 등을 배치돼 군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앞서 기존 장수읍 개정리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 청사에서 근무하던 농업정책과와 축산과가 지난 5월말 본청으로 옮겨 업무를 시작했다.

또한 청사 증축을 추진하며 인접한 장수초등학교 통학로도 개선됐다. 군은 군청사 주변도로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안전시설을 확충해, 어린이 등하굣길이 더욱 안전하도록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