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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번암면 주민자치위, ‘자녀를 얻는 복길’에 꽃묘 심어
장수군 번암면 주민자치위, ‘자녀를 얻는 복길’에 꽃묘 심어
  • 전북일보
  • 승인 2018.06.2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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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번암면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임정택)는 26일 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9번 국도 남원시와 번암구간 시작점인 논곡마을 인근에 백일홍 1000본을 심었다.

이곳은 ‘장수 오복의 길’ 첫 번째 구간인 ‘자녀를 얻는 복길’이 시작되는 곳으로 번암면 논곡리 마을 입구에 두꺼비 모양의 바위들이 많아 붙여진 이름으로 ‘이곳을 지나가면 떡두꺼비 같은 귀한 자식을 얻는다’는 이야기에서 유래됐다.

임정택 주민자치위원장은 “자녀를 얻는 복길에 색색의 백일홍이 백일동안 아름답게 피어 19번 국도를 지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길 바란다”고 밝히고 꽃심기 행사에 참여한 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한편, 번암면은 그동안 번암교, 노단교 및 면사무소 앞 화단에 피튜니아와 베고니아 등 2500본을 심었고, 19번 국도변 유휴지 1000여 평에 해바라기 씨 15㎏을 파종했다. 또한 이달 말까지 국도변 화단에 코스모스 씨 10㎏을 파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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