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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블루베리 분양농장, 지역경제 '효자 노릇'
순창 블루베리 분양농장, 지역경제 '효자 노릇'
  • 임남근
  • 승인 2018.06.27 1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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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올해 180가구에 분양
주마다 600명 이상 방문
관광객 유치에도‘훈풍’
▲ 순창 블루베리 분양농장을 운영하는 한 가족이 수확한 블루베리를 들어보이고 있다.

순창군의 블루베리 분양농장이 도시민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농·특산물 홍보는 물론 관광객 유치에도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27일 군에 따르면 올해 블루베리 수확기가 시작되면서 지난주부터 주마다 600명 이상이 분양농장을 방문해 블루베리를 수확하고 있다.

순창군 블루베리는 6월 중순부터 7월말까지 수확이 가능해 앞으로 방문객은 더 늘어날 것으로 군측은 예상하고 있다.

블루베리 분양농장에 사람이 몰리면서 순창블루베리에 대한 홍보는 물론 관광객 유치에도 훈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방문객들이 블루베리를 수확 한 후에는 인근 강천산이나 고추장 민속마을에 들러 관광도 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올해 순창블루베리 분양농장은 분양신청개시 30여분만에 마감이 됐을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으며 180가구에 분양돼 도시민들의 텃밭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순창의 블루베리 농장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신선한 블루베리를 직접 따보는 체험의 재미는 물론 시중에서 구입할때 보다 훨씬 많은 블루베리를 수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군은 1분양농장에서는 60kg, 2분양농장에서는 40kg, 3분양농장에서는 20kg 이상씩의 수확을 예상하고 있다.

분양농장 분양가는 1분양농장 15만원, 2분양농장 13만원, 3분양농장이 1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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