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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플라스틱·종이컵 사용 줄이기 앞장
청와대, 플라스틱·종이컵 사용 줄이기 앞장
  • 이성원
  • 승인 2018.07.01 1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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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사무여건 조성
전기차 이용도 활성화
▲ 청와대 머그컵.
청와대가 사무여건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고 플라스틱 등 1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지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이 ‘환경보호는 나의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플라스틱과 1회용품 사용을 줄이자고 제안한데 따른 것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방문객에게 드리는 기념품을 플라스틱 소모품에서 친환경 머그컵으로 바꾸고, 각종 회의 및 업무 때에도 플라스틱, 종이컵 등 1회용품 대신에 머그컵, 텀블러 등을 사용토록 권장하기로 했다.

각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1회용품 플라스틱 소모품이나 종이컵 등의 일괄 구매를 중단하고. 각 사무실에서는 장바구니(에코백)를 활용함으로써 비닐봉투 사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청와대는 이와 함께 금년 중 내구연한이 만료되는 업무차량 20대를 수소차,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현재 비서실이 보유한 업무용 승용차량은 51대이며, 이로써 친환경 자동차 비율은 84%( 43대)까지 높아진다.

전기차 이용 활성화를 위해 청와대 내부와 외부 방문객 주차장(춘추관)에 전기차 충전시설도 설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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