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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전북도의장에 송성환 의원 내정
11대 전북도의장에 송성환 의원 내정
  • 박영민
  • 승인 2018.07.01 2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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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전북도의회 의장에 재선의 전주 7선거구 송성환(48) 의원이 내정됐다.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당선인들은 지난달 29일 의원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송 의원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부안 최훈열 의원과 의장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였다. 민주당 소속 36명 당선인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투표에서 송 의원은 25표를 얻었다. 최 의원은 8표를 얻는데 그쳤다. 무효는 2표, 기권은 1표였다.

이날 의총에서는 2명의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장도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임실 한완수 의원과 완주 1선거구 송지용 의원이 당내 후보로 선출됐다. 상임위원장에는 △운영위원장은 김대중(정읍 2) △행정자치 국주영은(전주 9) △환경복지 최찬욱(전주 10) △농산업·경제 강용구(남원 2) △문화·건설·안전 정호윤(전주 1) △교육 최영규(익산 4) 의원 등이다. 최찬욱 당선인을 제외하고는 모두 재선 의원들이다. 당선인들은 이와 함께 민주당 원내대표로 이한기(진안) 의원을 선출했다.

이들은 2일 열리는 도의회 본회의에서 투표를 통해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될 전망이다. 이번 도의회는 민주당이 전체 39명 중에서 36명을 차지했다. 이로 인해 민주당의 이날 결정이 본회의에서도 그대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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