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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지역위원장 경쟁률 '1.8대 1'…김제부안 4명
민주 지역위원장 경쟁률 '1.8대 1'…김제부안 4명
  • 박영민
  • 승인 2018.07.01 2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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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을·군산 각 3명, 전주갑 2명 신청… 6곳은 단수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역 10개 지역위원회 위원장 공모에 모두 18명이 응모해 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김제·부안 지역위원회 위원장 공모에 모두 4명이 접수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지난 27일부터 사흘 동안 전북 10곳의 지역위원회 위원장 후보를 공모한 결과 18명이 신청해 1.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전국적으로는 253개 지역위원회에 459명이 신청해 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6개 지역은 단수, 4개 지역은 복수다.

복수지역을 보면 김제·부안 지역위원회 위원장에 모두 4명이 신청해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지역에는 김춘진 전 최고위원과 정호영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유대희 전 전북도의원, 서주원씨 등이 접수했다.

군산지역위원회 위원장은 채정룡 전 군산지역위원회 위원장, 조성원 변호사, 문택규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당국장이, 전주을 지역위원장은 김영진 민주당 19대 대선 전북도당 선대위 부위원장과 이상직 전 국회의원, 최형재 노무현재단 전북지역위원회 공동대표가 신청했다.

이와 함께 전주갑 지역위원회 위원장에 김윤덕 전 국회의원과 이정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초대위원장이 접수했다.

이밖에 전주병은 양용모 전 전주병 지역위원장, 익산갑 이춘석 국회의원, 익산을 김형중 벽성대 교수, 정읍·고창 이수혁 국회의원, 남원임실순창 박희승 전 남원임실순창 지역위원장, 완주진안무주장수는 안호영 국회의원이 각각 단수로 신청했다.

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는 2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지역위원장 후보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를 시작한다. 조강특위는 단수 후보가 신청했더라도 공과를 따져 결격사유를 발견하면 만장일치로 재공모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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