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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 임실군수 "태풍피해 방지 대책 먼저"
심민 임실군수 "태풍피해 방지 대책 먼저"
  • 박정우
  • 승인 2018.07.02 1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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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 임실군수가 2일로 예정된 취임식을 미루고 북상중인 태풍피해 대책 마련을 위해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심군수는 이날 오전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태풍 ‘쁘라삐룬’에 대비한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방지 대책을 수립했다.

특히 송하진 도지사도 이날 집중호우 피해가 예상된 임실군 운암면 입석지구 붕괴위험 현장을 방문, 시설점검을 마쳤다.

이곳은 2010년 전북도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 임실군이 집중 관리하는 재난 위험지역으로 알려졌다.

군은 지난해 정밀점검을 통해 붕괴 위험지역 D등급에 선정, 행안부로부터 28억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실시설계가 완료된 상태다.

심군수도 이날 저수지와 배수펌프장, 농경지 침수지역 등 재해 취역지역을 차례로 방문하고 현장지휘를 통해 대책을 지시했다. 또 주택과 노인복지, 하우스시설단지 등도 집중 점검하고 주민안전과 시설관리에 주력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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