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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금당사 회주 원행 스님, 장학금 300만원 기탁
진안 금당사 회주 원행 스님, 장학금 300만원 기탁
  • 국승호
  • 승인 2018.07.0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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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중앙종회 의장 벽산 원행 스님(진안 금당사 회주 스님)이 지난 2일 진안사랑장학재단에 300만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

원행 스님은 장학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한국불교와 나아가 우리 사회를 대표하는 종교지도자로서 자리이타(自利利他)의 부처님 정신을 적극 실천하여 고통 받고 소외된 우리 이웃과 사회를 향해 따뜻한 자비의 발걸음을 내딛어 이를 통해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이끌어 내도록 하는 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벽산 원행 스님은 현재 경기도 광주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나눔의 집 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2013년 9월 금당사 회주 스님으로 입성하여 청소년을 위한 여름캠프, 주말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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