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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부귀면, 집중호우 피해 농가 일손돕기 실시
진안 부귀면, 집중호우 피해 농가 일손돕기 실시
  • 국승호
  • 승인 2018.07.0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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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부귀면(면장 김요섭)이 지난 2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한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군청 행정지원과 및 환경산림과 직원 20여 명이 함께했다.

직원들은 영지버섯 침수 피해를 입은 수항리 소재 한 농가를 찾아 널브러져 있는 영지목을 추스르거나 바로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피해를 입은 영지 버섯 농장 주인 박모 씨는 “집중호우로 농장이 침수되고 영지목이 쓰러져 엉망이 됐다”며 “피해복구를 생각하니 한숨만 나왔는데 공무원들이 몸을 사리지 않고 제 일처럼 도와줘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요섭 부귀면장은 “자연재해로 어려움에 처한 면민이 생길 경우 신속하고 근본적인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두 팔 걷고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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