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09-20 11:09 (목)
3·1운동·임정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 출범식 개최
3·1운동·임정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 출범식 개최
  • 이성원
  • 승인 2018.07.03 2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이낙연 국무총리, 한완상 전 통일·교육부총리, 이하 위원회)가 3일 오후 ‘문화역 서울284’(옛 서울역사)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기념사업 추진에 나서기로 했다.

위원회는 2019년이면 100주년을 맞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사업을 범국가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설치됐으며, 이낙연 국무총리와 한완상 전 통일·교육부총리가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기획소통과 기억기념, 발전성찰, 미래희망 등 4개 분과위원회로 나누어 운영되며, 김정인(춘천교대 교수), 윤경로(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장), 김동춘(성공회대 교수), 김호기(연세대 교수) 위원이 각 분과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한완상 위원장은 출범식에서 100주년 기념사업의 필요성으로 △대한민국의 법통과 정체성에 대한 확고한 정립 △애국선열에 대한 기억·감사 △경제발전과 민주화 성과에 대한 성찰 △미래 100년의 착실한 준비 등을 들며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방향을 보고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