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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도약기획단·정책협의체 신설
전북 대도약기획단·정책협의체 신설
  • 강정원
  • 승인 2018.07.0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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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도정 로드맵 마련
전북도가 송하진 도지사 공약을 실천하고 전북발전방안을 모색할 (가칭)대도약정책기획단을 신설한다. 이와함께 민간이 참여하는 ‘전북대도약 정책협의체’도 조직한다.

최병관 도 기획조정실장은 3일 기자간담회에서 “송 지사 취임 100일인 10월 8일까지 민선7기 도정 로드맵을 마련한다”며, “조직개편과 공약 실천방안 등이 구체화된다”고 밝혔다.

전북대도약기획단과 정책협의체는 송 지사가 선거과정에서 공약으로 제시한 것이다. 전북 미래를 이끌 메가 프로젝트 발굴과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기구다.

도는 임기제로 대도약정책보좌관(3급)가 대도약정책기획단(4급)을 신설하고, 행정부지사와 민간위원을 공동의장으로 하는 전북대도약정책협의체로 구성한다. 대도약정책기획단이 신설될 때까지 기획조정실 내에 TF팀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전북도의 정무기능 강화를 위한 정무특보(3급)도 새롭게 만든다.

도는 100일 동안 이와같은 조직개편안 마련과 함께 도정 목표와 비전 실천과제도 수립한다.

우선 송 지사 공약의 타당성과 실현가능성, 재원조달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민평가단과 자문평가단 심의를 거쳐 추진 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아름다운 산하(山河) 웅비하는 생명의 삶터, 천년 전북’ 슬로건 아래 민선 7기 도정방침으로 발표된 5대 목표, 16대 핵심전략의 실천방법도 마련한다.

도는 이와함께 현안인 탄소소재법·국민연금법·잼버리특별법 등 3대 법안의 국회통과 전략도 수립한다.

또, 전기상용차 자율(군집)주행기반 전진기지 조성 사업과 소리창작원 건립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신청을 하고, 새만금 공공주도 용지 매립 사업과 새만금 가력선착장 확장 사업은 예타 통과를 위해 대응할 계획이다.

또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사업은 사전타당성검토 신속 추진과 내년도 기본계획수립 용역비 반영(25억원)을 건의할 예정이며, 국립공공의료대학(원) 건립 사업과 관련해서는 남원의료원의 기능보강과 부속병원 지정을 건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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