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11-13 20:41 (화)
전주시, 현안 국비 확보 총력
전주시, 현안 국비 확보 총력
  • 백세종
  • 승인 2018.07.04 20: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승수 시장, 도내 국회의원 찾아
전북 중소기업연수원 건립 등
주요 사업 지원 필요성 강조
전주시가 전북중소기업연수원 건립과 드론 메카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국비확보 총력전에 나섰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4일 오전 국회를 방문, 김수흥 예결위 수석전문위원과 김광수 의원(전주갑·민주평화당), 정운천 의원(전주을·바른미래당), 정동영 의원(전주병·민주평화당), 김관영 의원(군산·바른미래당), 홍영표 의원(인천부평을·더불어민주당) 등 전북지역 국회의원과 전북을 연고로 둔 국회의원 등을 대상으로 ‘2019년도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펼쳤다.

김 시장은 벤처기업의 신규 창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문 연수원인 △전북 중소기업연수원 건립 사업 △전주 무형유산 진흥 복합단지 조성 △드론 메카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 △전주동물원 생물자원 보전시설 설치 △세대통합형 국립예술치유센터 등 전주시의 성장·발전을 이끌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지원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전주시는 기획재정부 심의가 마무리되는 오는 8월까지 반드시 반영되어야 하는 현안사업은 적극 설명과 함께 삭감시 대응논리를 마련하는 등 예산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 시장은 “국가의 시대가 가고 도시의 시대가 오고 있다. 전주시가 강점인 문화를 통해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꿈을 실현시키고, 문화관광경제와 기업경제, 금융경제 등 시민들의 먹거리를 키우는 일에 집중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사전준비와 도전적인 대응으로 찬란한 전주시대를 열 국가예산을 많이 확보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