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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정밀(주), 김제 지평선 산단에 300억 투자
대승정밀(주), 김제 지평선 산단에 300억 투자
  • 최대우
  • 승인 2018.07.0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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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엔진·부품 생산 기업
시와 투자협약… 이달‘첫 삽’
▲ 김제시는 5일 자동차 엔진·부품 전문 생산기업인 대승정밀(주)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박준배 시장, 김장송 대승정밀(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제시는 5일 상황실에서 자동차 엔진·부품 전문 생산기업인 대승정밀

(주)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자협약식에는 박준배 김제시장 및 김장송 대승정밀(주) 대표이사, 나석훈 전북도 경제산업국장, 온주현 김제시의회 의장 및 노규석 운영위원장, 유진우 안전산업개발위원회위원장, 황영석·나인권 도의원 등이 참석, 투자협약을 축하했다.

대승정밀(주)은 지평선산단 내 3만3027.2㎡(약 1만평)의 부지에 300여억원을 투자, 최초 50여명의 신규 일자리창출을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고용을 늘려 나간다는 계획으로, 올 7월 착공하여 오는 2019년 12월 생산시설을 준공한 후 2020년 상반기 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대승정밀(주)은 이미 김제대동농공단지 및 평택에 공장을 설립, 170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대승정밀(주)을 포함한 대승그룹의 총 매출액은 4300억원에 달하고 있다.

김장송 대승정밀(주) 대표이사는 “전북도 및 김제시의 각종 지원과 적극적인 협조 뿐만 아니라 새만금의 무한한 미래가치, 잠재력을 보고 김제지평선산단에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면서 “앞으로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김제경제 발전 및 활성화에 이바지 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준 대승정밀(주)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김제시도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앞으로도 국내·외 기업들을 직접 방문하여 투자를 요청하는 등 기업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투자협약은 민선7기 들어 처음으로 이뤄진 투자협약으로, 향후 다른 기업들의 투자협약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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