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11-18 19:48 (일)
[민선7기 전주시정 5대 목표 25대 중점과제] "전통에 새로움 더해 전주시대 열 것"
[민선7기 전주시정 5대 목표 25대 중점과제] "전통에 새로움 더해 전주시대 열 것"
  • 백세종
  • 승인 2018.07.05 21:02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덕진 뮤지엄밸리·아시아 문화심장터 ‘두 축’
시민·시의회·전문가 의견 수렴 거쳐 구체화
▲ 5일 전주시청 회의실에서 김승수 전주시장이 민선 7기 전주시 비전발표를 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김승수 전주시장이 덕진권역 전주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한 뮤지엄밸리 조성과 완산권역 구도심 아시아문화심장터 100만평 프로젝트를 두 축으로 해 전주형 문화경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5일 오전 11시 전주시청 4층 회의실에서 민선7기 시정 운영방향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 전주는 다른 도시를 따라하지 않고 어렵더라도 전주의 정신과 가치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며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왔다”면서 “민선7기 4년은 그동안 애써 지켜온 것 위에 새로움을 더해서 찬란한 전주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 시장은 △새로운 성장으로 가슴 뛰는 미래(경제) △삶이 되고 밥이 되는 찬란한 문화(문화) △사람과 생태가 공존하는 걷고 싶은 도시 △멀리보고 함께 가는 따뜻한 전주(공동체) △사람의 가치를 지켜주는 속 깊은 복지(복지) 등 5대 목표 25대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가슴 뛰는 미래(경제)분야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거래사를 포함한 금융관련 기업유치와 연기금 전문대학원 설립을 통한 연기금 특화 금융타운 조성 △2022년 완공예정인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에 강소기업 100개사 유치 또는 육성 △ ‘2025 전주 세계 드론축구 월드컵’의 성공개최를 위한 드론 메가시티 조성과 인프라 구축 △중소기업연수원 유치와 도심 속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등 중소기업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청년쉼표 프로젝트 1000 프로젝트 등이다.

문화분야는 △덕진권역 뮤지엄밸리 △ ‘아시아 문화심장터 100만평 프로젝트’ 지속 전개 △문화경제 수공예산업 등 문화제조업 활성화 △도시재생과 연계한 문화일자리 확대 △마이스(MICE)산업 기반 구축과 스포츠 메카도시 조성 △한옥마을의 지속 성장을 위한 ‘한옥마을 하루 더 프로젝트’ 등이 추진된다.

사람과 생태가 공존하는 걷고 싶은 도시(도시)분야에서는 △ ‘미세먼지 저감 특별법’ 제정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맑은 공기 국가 선도지역 지정 추진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 해소를 위한 ‘숨 쉬는 도시, 천만그루 더불어 숲 프로젝트’ 전개 △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고품격 주거벨트 조성 △전주역사 조기 신축 및 첫마중길 권역 활성화 등이다.

멀리 보고 함께 가는 따뜻한 전주(공동체)분야는 △생활형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0% 추진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일자리 1,000개 육성 △맞춤형 착한 임대주택 5,000호 공급 △먹거리 정의와 농업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전주푸드플랜 2025 추진 △대한민국 대표 사회혁신파크 및 리빙랩 조성이며, 복지분야는 △아동 공보육 확대 및 어린이병원비 국가책임제 △여성·인권·다문화 행복 정책 추진 △장애인 삶터 전주책임제 선포 △신나는 중·노년 일자리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마음건강 등 3대 활력 정책 추진 등이 있다.

시는 이날 발표된 민선7기 시정 운영방향과 지난 6.13지방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김승수 시장의 공약에 대해 시민과 시의회, 전문가 등의 의견수렴과 자문 등의 절차를 거쳐 구체화해나갈 방침이다.

김 시장은 “이제 국가의 시대가 가고 도시의 시대가 왔다. 담대한 도전으로 찬란한 전주시대를 열어갈 것”이라며 “대한민국 어디를 가더라도 ‘저는 전주사람입니다’라는 말이 자랑이 되는 도시, 전라북도의 전주가 아니라 대한민 국의 전주, 세계 속의 전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성일 2018-07-10 23:28:07
전주의 미래가 참담합니다.. 크게 잘못되가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