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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로 진안군수, 공무원들과 '대화의 장' 마련
이항로 진안군수, 공무원들과 '대화의 장' 마련
  • 국승호
  • 승인 2018.07.0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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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를 시작하는 이항로 진안군수가 6급 이하 직원들과 소통을 목적으로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대화의 장은 직원과 군수가 흉금을 털어놓고 소통하며 신바람 나는 직장분위기를 만들자는 취지로 전 직원들을 상대로 진행된다. 6급은 물론 7급 이하 전 공무원, 청원경찰, 공무직근로자 등이 그 대상이다.

이 군수는 지난 6일 170명가량의 6급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첫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대화는 특별한 주제 없이 실시됐다. 군정발전을 위한 각종 시책부터 직원들의 복무여건 개선, 군수의 개인적인 사항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야기가 오갔다. 직원들이 군수에게 바라는 점이 건의되기도 했다.

대화에서 이 군수는 “공정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직자 내부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2014년 민선 6기 취임 이후 해마다 공직자와 소통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은 군정에 반영되고 있다. 직원 후생복지 예산 증가 같은 것이 ‘대화의 장’을 통해 반영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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