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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대표 생생마을 4곳 선정
전북도, 대표 생생마을 4곳 선정
  • 강정원
  • 승인 2018.07.09 2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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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창포·고산촌마을
순창 두지·진안 상가막마을
전북도는 제5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완주 창포·고산촌마을, 순창 두지마을, 진안 상가막마을이 전북 대표 생생마을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콘테스트는 지난 6일 도청 공연장에서 치러졌으며, 마을단위 4개 분야로 나눠 1차 서면·현장평가를 통과한 마을의 생생마을 만들기 우수사례 발표와 주민들이 갈고 닦은 마을연극, 사물놀이 공연, 다듬이 공연, 합창공연, 마을상품전시 등이 진행됐다.

콘테스트 결과 분야별 최우수상은 소득·체험 분야 완주 창포마을, 경관·환경 분야 완주 고산촌마을, 문화·복지 분야 순창 두지마을,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 분야 진안 상가막마을이 각각 선정됐다.

콘테스트에 참가한 마을 주민들은 “콘테스트를 통해 다른 우수한 마을들의 장점을 공유함과 동시에 ‘우리도 하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계기가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상을 받은 4개 마을은 오는 8월 30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5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 전북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또한, 익산시 황등면 무동마을과 고창군 신림면 입전마을이 ‘행복 마을상’을 수상하며 상금 각각 200만원씩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콘테스트에는 12개 마을주민과 생생마을 만들기에 관심이 있는 도민, 공무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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