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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사회복지협의회, 도내 10개 기업·단체와 연합 봉사활동
전북사회복지협의회, 도내 10개 기업·단체와 연합 봉사활동
  • 강현규
  • 승인 2018.07.1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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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병관)는 10일 KT&G 전북본부, 코레일 전북본부, 주택관리공단 전북지사,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롯데백화점 전주점, 우석대학교,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라북도지부,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 바라봄 전주, 헤어퍼컷 등 10개 기업(단체) 100여명의 봉사자와 완주군 용진면 용복마을을 찾아 연합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펼쳤다.

각 기업들의 전문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연합봉사활동은 가가호호 세대를 방문하며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주거개선(낡은 방충망 교체, 노후 전기 시설 보수)활동과 한방진료(침, 뜸), 건강체크, 미용(컷트, 염색), 세탁차 운영, 장수사진 촬영, 마을 도색작업 등으로 이루어졌다.

용복마을 주민들은 “이 마을에 봉사자가 찾아온 게 처음인데 집집마다 방문해 아들, 딸처럼 살펴주니 너무 감사하고 할 일도 많을텐데 시간내어 우리 마을을 찾아줘 더욱 고맙다.”며 이번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의 주최로 이루어지는 기업의 재능나눔 연합봉사활동은 2010년부터 매년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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