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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첫마중길·전라감영길 '상가 간판' 확 바꾼다
전주 첫마중길·전라감영길 '상가 간판' 확 바꾼다
  • 백세종
  • 승인 2018.07.1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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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간판 개선 시범사업’ 선정…특색있는 디자인으로 교체

전주역 앞 첫마중길 주변과 전라감영 복원지에서 객사앞 충경로까지 전라감영길 주변 상가의 간판이 전주의 이미지에 어울리게 정비된다. 전주시민은 물론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아름답고 특색 있는 간판으로 바뀐다.

전주시는 올해 행정자치부와 전북도가 실시한 ‘2018년도 간판개선 시범사업’ 대상에 선정, 전주역 앞 백제대로와 전라감영길 주변 상가의 노후·불량 간판 개선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에 따라 시는 6억3000만원의 사업비(첫마중길 4억2000만원, 전라감영길 2억1000만원)를 투입, 첫마중길 주변 상가 55곳과 전라감영길 36곳의 노후·불량 간판 등 난립된 155개의 간판을 전면 철거한다.

이후 시는 전주만의 이미지와 가장 한국적인 도시인 전주 고유의 이미지에 잘 어울리는 특색 있는 간판 100여 개를 신규로 설치할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첫마중길과 전라감영길 상가 점포주와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아름답고 특색 있는 간판으로 정비해 누구나 찾고 싶은 전주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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