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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완주군수 "인구 15만 자족도시 도약 기반 구축"
박성일 완주군수 "인구 15만 자족도시 도약 기반 구축"
  • 권순택
  • 승인 2018.07.10 20:36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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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완주군수 밝혀

박성일 완주군수는 10일 민선7기 들어 인구 15만 완주시 대도약을 목표로 일자리 창출과 미래세대 육성, 지역균형발전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 군수는 이날 전북일보와의 취임 인터뷰를 통해 “민선7기에는 완주군이 인구 15만 자족도시로 도약을 위한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인구유입이 중요하기 때문에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주여건을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일자리 창출 방안과 관련, 박 군수는 “테크노밸리 2단계 산업단지와 중소기업 농공단지 조성을 통해 기업을 유치해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삼봉 웰링시티와 미니복합타운 등 1만2000세대 규모의 주택단지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또 “35만㎡ 규모의 중소기업 농공단지를 추가로 추진해 첨단 스마트 소셜벤처단지로 조성하고 완주형 사회적경제인 ‘소셜굿즈’를 통해 사회적 일자리도 만들어 선순환 지역경제구조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읍면 지역균형발전에 대해선 “인구 15만 완주시 비전은 13개 읍면이 고루 잘사는 도농복합 자족도시 조성이 목표”라며 “읍면별 특성에 기초한 지역균형발전 대책을 수립하고 이를 위해 균형발전조례를 제정해서 낙후지역에 대한 기초생활인프라 구축과 농촌생활거점 육성, 농촌중심지 활성화, 우수경관지역 관광자원화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피력했다.

박 군수는 미래세대 육성과 관련, “완주군과 교육청 학부모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교육과 관련한 주민의 주체적 참여를 보장할 것”이라며 “하드웨어로는 완주교육청 이전과 농촌형 유학센터 등을 추진하고 소프트웨어로는 진로체험, 1자녀 1악기 인재육성, 중고생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등을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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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야레인 2018-07-11 20:56:18
응 인구 계속 줄고있어 ㅋㅋㅋ

ㅇㄹㅇㄹ 2018-07-11 11:17:55
지역이기주의 장본인. 통합해라

도농통합 2018-07-11 10:03:59
전주완주는 원래 하나다 자족도시가아니고 통합도시가 정답이다

전북 2018-07-11 07:38:20
15만 자족도시 말들고 전주완주 통합해라! 다른지역 지자체들 본받고 반성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