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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전주국제태권도대회 열린다
'얍!'…전주국제태권도대회 열린다
  • 백세종
  • 승인 2018.07.11 2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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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일 나흘간 화산체육관서 개최
28개국·2272명 국내외 선수단 참가
▲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조직위원회가 11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전세계 태권도 고수들이 자웅을 겨루는 ‘2018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전주에서 열린다.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조직위원회는 11일 오전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전주화산체육관에서 ‘2018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28개국에서 총인원 2272명의 국·내외 선수단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올해 대회는 해외선수단 참가규모가 지난해 비해 100여명이 늘어나고 세계 최정상 태권도선수들이 대거 출전, 6회째를 맞는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의 위상이 더 높아졌다. 이번 대회의 A매치 품새경기는 아시아태권도품새대회 우승자 배용신 선수와 광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우승자 김철환 선수 등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출전한다.

A매치 겨루기 경기에도 전국태권도원배태권도대회 우승자 마민창 선수와 중국선수권태권도대회 우승자 Liu si jia(중국), 국기원컵일본선수권대회 우승자 Ryuichi lkawa(홍콩)등 우수선수들이 격돌한다.

대회는 오는 20일(금요일) 선수단 등록을 시작으로, 21일 개회식과 A매치 품새경기, 경연 품새경기에 이어 22일(일요일)에는 A매치 겨루기가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23일에는 해외선수단이 품새세미나와 시범세미나를 갖고 전주 한옥마을을 탐방하고 다음날에는 무주태권도원 투워를 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주대학교와 우석대학교, 비전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의 시범과 환영리셉션장에서는 레이저댄스공연 등 경기 외의 볼거리도 마련됐다.

전주시는 오는 9월부터 한옥마을 일원에서 매주 토·일요일 태권도 시범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신재룡 대회 수석부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전 세계에 태권도 문화도시 전주를 알리는데 그 의미가 크다”며 “대회가 세계태권도인의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람 및 협조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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