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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축제 전문가 '군산 집결'
세계축제 전문가 '군산 집결'
  • 문정곤
  • 승인 2018.07.11 2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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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피너클 어워드’ 시상식
분야별 다양한 이슈 논의
▲ 11일 군산에서 열린 세계축제협회한국지부 연차 총회·제12회 피너클 어워드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발표를 듣고 있다.

‘2018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 연차 총회 및 제12회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 시상식’이 11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군산시가 주최하고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가 주관했으며 인천관광공사, 보령머드축제조직위원회, 진주문화예술재단, 영동축제관광재단, 각 지자체 등 30여 개 기관에서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요 축제 정책 방향 설명을 비롯해 빅데이터 기반 관광솔루션 및 관광트렌드, 문화관광축제의 변화와 주요 이슈 등을 주제로 분야별 축제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이슈가 논의됐다.

또한 해외 축제전문가인 요한 몰멘(Johan Moerman) 네델란드 축제공사 사장과 제프 커티스(Jeff Curtis) 세계축제협회 의장, 마리 미체스키(Marie Myschetzky) 덴마크 코펜하겐 컬처나이트 총괄매니저 등은 ‘축제를 통한 도시재생’을 테마로 다양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피너클 어워드 시상식에서 ’군산 야행’은 문화유산을 활용한 성공적인 축제 성공사례로 소개되면서 문화관광과 축제의 선진도시로서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피너클 어워드 시상식은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에서 12년째 개최하는 것으로, 엄격한 기준과 평가를 거쳐 선별된 전국 30여 개의 축제들이 분야별로 경쟁·수상의 영광과 함께 미국 세계축제협회(IFEA) 본선 대회에 진출하게 된다.

한편 세계축제협회(IFEA)는 전 세계 5개 대륙, 50개국 회원국과 5만여 명의 회원을 가진 세계 최대의 축제이벤트 단체로, 세계적인 축제의 네트워크 구축과 축제경영의 정보 및 아이디어를 공유하고자 1956년에 설립됐으며 미국 아이다호(Idaho)주 보이시(Boise)에 본부를 두고 있다.

한국지부는 2007년에 아시아에서 3번째로 개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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