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09-22 12:16 (토)
심민 임실군수 "섬진강 르네상스 상생 프로젝트 역점"
심민 임실군수 "섬진강 르네상스 상생 프로젝트 역점"
  • 박정우
  • 승인 2018.07.11 20: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심민 임실군수 밝혀

‘하나 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

민선 7기를 새롭게 맞은 심민 임실군수의 의지가 뜨겁다. 3만여 군민이 하나로 똘똘 뭉쳐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하자는 것.

심 군수는 ‘행복 임실’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하는 희망농업’과 ‘활력있는 지역경제’, ‘찾아가는 맞춤복지’ 및 ‘품격있는 교육문화’를 4대 군정방침으로 세워 튼실하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안정적인 농업환경 조성으로 농산물 가공식품 생산을 확대하고 임실N치즈축제와 옥정호 종합관광개발, 성수산 생태관광지 조성으로 방문객 500만 관광시대를 개척할 방침이다.

심 군수는 효심행정의 대표적인 지자체로 거듭나기 위해 어르신 복지정책을 한층 강화하고 봉황인재학당을 통해 도시에 버금가는 수준 높은 교육환경 조성도 제시했다.

특히 심 군수는 “12개 전체 읍·면의 소재지는 기초생활 거점지역으로 새롭게 바꿔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 떠나는 임실에서 찾아오는 활력이 넘친 임실을 만들겠다”며 “민선 7기에는 임실군의 최대 현안사업인 옥정호 개발을 목표로 삼아 ‘섬진강 르네상스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심 군수는 향후 15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섬진강 에코뮤지엄과 대한민국 태극물돌이 습지조성, 산악레포츠 단지조성 등 핵심 관광거점으로 개발할 것도 피력했다. 또한 이런 계획에 반대하는 관련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대화와 협의를 통해 상생하는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심 군수는 “일진제강이 지난해 조성된 임실읍 제2농공단지 33만㎥ 부지에 수원의 자동차 부품공장을 이전키로 협약이 성사됐다”며 “이전 시 2000억원 규모의 투자가 확실하고 700여명의 직원과 그에 따른 가족들이 이주, 인구유입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