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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4색 솔리스트들의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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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민주
  • 승인 2018.07.12 1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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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 내일 전주 우진문화공간
▲ 박세훈, 변지현, 장수영, 박진철 성악가(왼쪽부터).

성악가 4명으로 이뤄진 포시즌(Four seasons)이 14일 오후 5시 전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비긴 어게인 in 유럽’이란 제목으로 공연한다. 우진문화재단의 우리소리 우리가락 119번째 무대이기도 하다.

포시즌은 소프라노·메조소프라노·테너·바리톤 등 음역도 다르고, 영국·프랑스·이탈리아·독일 등 유학지도 다르지만 ‘성악’이란 공통분모를 갖고 결성된 그룹. 소프라노 장수영, 메조소프라노 변지현, 테너 박진철, 바리톤 박세훈 씨는 유럽 여행을 떠난다는 콘셉트로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 중 ‘카탈로그의 노래’를 시작으로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의 아리아’, 레하르의 오페레타 유쾌한 과부 중 ‘입술은 침묵하고’ 등 오페라와 오페레타를 선보인다. 이외 핑크 마티니의 ‘Sympathique’,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중 ‘Over the Rainbow’ 등 샹송과 뮤지컬 곡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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