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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완주에 10년만에 국민임대주택 공급
LH, 완주에 10년만에 국민임대주택 공급
  • 강현규
  • 승인 2018.07.15 2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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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 A1블록 372호
청약 접수 25∼27일
LH가 완주에 10년만에 국민임대주택을 공급한다.

LH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임정수)는 16일 완주삼봉 웰링시티 A-1블록 국민임대주택 372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완주삼봉 웰링시티는 완주군 삼례읍 수계리와 봉동읍 고천리 일원에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구현한 완주의 대표적인 주거단지로 건설 중이며 호남고속도로, 지방도 799호선, 간선도로와 연접해 접근성이 우수한데다 완주산업단지, 과학산업단지, 완주테크노밸리 1, 2단계 등 산업집적지 및 우석대와 인접해 지역의 주거수요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완주삼봉 A-1 블럭은 국민임대 372호, 행복주택 545호, 영구임대 175호로 이루어진 혼합단지로 이번 공급대상은 전용면적 29㎡형(280 가구), 46㎡형 (92 가구)로 이루어진 국민임대주택이며, 2020년 2월에 입주예정이다.

국민임대주택은 무주택 저소득층(소득4분위 이하)의 주거안정을 위해 재정과 주택도시기금을 지원받아 LH가 건설·공급하는 주택으로 완주지역에서 국민임대주택 신규 공급은 2008년 완주봉동2단지 공급이후 10년만으로 지역 서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관련법규 개정으로 신혼부부 우선공급 자격이 완화돼 신혼부부나 예비신혼부부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임대주택의 장점은 자격 요건만 충족되면 2년 마다 갱신계약이 가능하여 최장 30년까지 집 걱정없이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료도 시중 임대료 시세의 65~80% 수준으로, 완주삼봉 A-1 블록은 월 6만2000원~9만7000원(임대보증금 최대 전환시) 수준만 납부하면 된다.

입주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세대원 모두의 합산 소득기준과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소득기준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70% 이하여야 하며, 월평균소득 50% 이하인 경우에는 우선 공급대상자가 될 수 있다. 또한, 자산기준은 세대 구성원 전원이 보유한 자산이 2억4400만원 이하, 자동차가 2,545만원 이하여야 한다.

청약접수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1순위는 공고일 현재 완주군 거주자, 2순위는 전라북도 거주자이다.

접수는 접수 시작일 오전 10시부터 마감일 오후 5시까지 LH청약센터를 통해 인터넷(PC와 모바일) 신청이 가능하며, 우선공급신청자, 고령자 등 인터넷 접수가 어려운 신청자에 한해서 현장접수 장소(LH 전북지역본부 별관2층)를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입주자모집공고문(LH홈페이지)을 참고하거나 LH콜센터(1600-1004) 또는 LH상담실(063-230-6435~64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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