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09-20 19:06 (목)
전북도, 문체부에 국제적 지역관광 거점지역 추가 지정 요구
전북도, 문체부에 국제적 지역관광 거점지역 추가 지정 요구
  • 김세희
  • 승인 2018.07.15 20: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도가 지난 11일 열린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전북이 배제된 것에 대해 13일 문화관광체육부에 항의방문, “지역관광 거점지역으로 전주 외에 추가로 지정해달라”고 요구했다.

김송일 행정부지사는 이날 ‘전북패싱’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면서, △지리산과 동부내륙권을 중심으로 한 웰니스관광클러스터 △새만금·고군산군도(군산)해양치유 관광거점 △무주 태권도원을 중심 글로벌 사계절 스포츠 관광브랜드 구축 등 3개 관광거점도시(안) 추가 지정을 건의했다.

문화체육부 관계자는 원론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금기영 관광정책국장은 “정부관광정책에 전북 패싱이란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한다”며 “당장 추가 지정여부를 말할 순 없지만 전북도의 관광정책과 건의한 내용을 잘 살펴본 뒤 정부 관광활성화 방안에 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 국장은 이어 “전북도 지사님께서 관광에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시니 지역관광협의체(DMO, 지역관광마케팅기구) 협의장을 함께 맡아 추진해 달라”고 부탁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