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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48.7% "핵심인재 육성보다 채용"
중소기업 48.7% "핵심인재 육성보다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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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7.1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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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생존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인재를 ‘핵심인재’라 하는데, 국내 중소기업 중에는 이러한 핵심인재가 필요할 때 사내에서 ‘육성’하기보다 외부에서 ‘채용’하는 기업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국내 중소기업 115개사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핵심인재 육성과 채용>에 대해 설문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핵심인재 필요 시 어떻게 확보하는가?’라는 질문에 ‘일반적인 채용전형을 통해 채용 한다’고 답한 인사담당자가 48.7%로 절반에 가까운 수준으로 가장 많았다. ‘사내에서 육성한다’는 답변은 29.6%로 그 다음으로 많았다.

그 외에 ‘국내외 대학의 추천을 받아 채용한다(12.2%)’거나 ‘외부에서 스카우트 한다(7.0%)’는 답변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중소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요즘 회사에 필요한 핵심인재의 경력연차와 직급에 대해 ‘경력 5~6년차’의 ‘과장급’ 직원이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 결과 인사담당자들은 요즘 가장 필요한 핵심인재의 경력으로 ‘5~6년차(35.7%)’와 ‘3~4년차(30.4%)’가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 외에는 경력 ‘7~8년차(18.3%)’가 필요하다는 기업이 상대적으로 많았으나, 경력 아예 낮은 ‘1~2년차(8.7%)’나 경력이 높은 ‘11년차 이상(3.4%)’의 핵심인재가 필요하다는 중소기업은 극히 적었다. 요즘 회사에 필요한 핵심인재의 직급 조사에서는 가장 필요한 핵심인재의 직급으로 ‘과장급’ 직원이 필요하다는 기업이 40.0%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리급’이 필요하다는 기업이 38.3%로 뒤이어 많았다. 반면 사원급(11.3%)이나 차부장급(8.7%) 임원급(0.9%) 핵심인재가 필요하다는 기업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중소기업 인사담당자들은 핵심인재 채용 시 적임자로 보이는 지원자의 특징으로 ‘뛰어난 직무전문성’과 ‘회사/사업의 현재 상황에 대한 이해’를 꼽았다.

잡코리아 전북(제이비잡 앤 컨설팅)

문의 (063) 232-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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