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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근대역사문화 상설공연 단체 선정
군산 근대역사문화 상설공연 단체 선정
  • 김보현
  • 승인 2018.07.17 1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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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오케스트라 등 13개팀…28일 수송공원 공연 예정

‘2018 군산 근대역사문화 상설공연 사업’에 ‘군산시민오케스트라’ 등 13개 팀이 선정됐다.

군산 근대역사문화 상설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경제 침체에 빠진 군산 시민을 위로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예산은 6억 원이다.

심사 결과, 군산 은파호수공원, 옛 시청광장 등 야외에서 공연하는 ‘마당상설’에는 군산시민오케스트라(클래식), 라스트포원(비보잉), 문화예술교육협동조합 아토(국악연극), 문화포럼 나니레(마당극), 서커스 리쑨(퍼포먼스), 아리울 빅밴드(빅밴드), 예진예술원(현대무용), 타악공화국 흙소리(풍물), 타악연희원 아퀴(전통타악), 토요음악회(클래식)가 선정됐다.

‘시장 버스킹’에는 문팩토리매직(마술), 새만금문화봉사단(밴드)이 선정됐고,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일대에서 펼치는 ‘거리퍼레이드’에는 (주)차림문화원이 뽑혔다.

공연 단체를 선정함에 따라 지난 7일 첫 공연 후 일시 중단했던 사업도 재가동 할 수 있게 됐다. ‘군산 근대역사문화 상설공연 사업’은 무리한 조기 추진으로 공연 단체 모집 중에 사업을 시작하는 등 사전 준비가 부족했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전북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공연 프로그램별 세부장소, 시간, 순서 등은 간담회를 통해 조율할 예정”이라며 “공연단체와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사업이 안정적이고 내실있게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무대는 28일 군산 수송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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