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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대학생에게 전국 최고 수준 학자금 지원"
"도내 대학생에게 전국 최고 수준 학자금 지원"
  • 최명국
  • 승인 2018.07.17 1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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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출장지원센터
전북대 옛 정문 인근에 개소
▲ 17일 한국장학재단 전북출장지원센터 개소식이 전북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 이남호 전북대 총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떡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조현욱 기자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 지원 전문기관인 한국장학재단이 17일 전북대에 전북출장지원센터를 개설했다.

전북대 옛 정문 인근에 자리잡은 전북출장지원센터는 한국장학재단의 8번째 지역 거점센터다. 기존에는 광주센터가 전라·제주권을 관할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 이남호 전북대 총장, 김우영 전주교대 총장, 이승우 군장대 총장, 구춘서 한일장신대 총장, 김순자 군산간호대 총장, 강희성 호원대 총장, 한영수 전주비전대 총장, 황홍규 전북교육청 부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전북출장지원센터가 문을 열면서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등 전북지역 대학생·학부모에 대한 현장 중심 서비스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센터는 주요 학자금 지원의 일대 일 대면상담과 지역 네트워크 구축, 기부금 확충 등 지역 인재들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양옥 이사장은 개소식에서 “지역별 맞춤 대면 지원과 현장 소통을 통해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의 질적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며 “전북센터는 지역 대학생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학자금 지원을 제공하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장학재단은 2009년 5월 설립된 교육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 지원 △대학생 연합기숙사 등 학생복지 시설 설치·운영 △기부금 조성 및 인재육성 지원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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