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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우승 굳히기 나선다 오늘 전주서 제주와 18R
전북, 우승 굳히기 나선다 오늘 전주서 제주와 18R
  • 최명국
  • 승인 2018.07.17 2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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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현대모터스가 리그 우승 굳히기에 나선다.

전북 현대는 18일 저녁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를 상대로 K리그1 18라운드를 치른다.

울산과 수원 원정 2연전에서 연승을 거두며 2위 경남과의 승점(29점)을 12점 차로 벌린 전북(13승 2무 2패)은 이날 경기 승리로 안정적인 선두권 확보의 교두보를 놓는다는 구상이다.

이번 경기에는 수원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던 아드리아노가 공격 선봉에 선다. 경고 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로페즈 자리에는 미드필더 한교원이 나선다.

중원에는 이재성, 임선영, 이승기, 신형민이 짝을 이뤄 공수를 조율한다.

수비에는 최철순, 최보경, 홍정호, 이용이 탄탄한 포백 라인으로 무실점에 도전한다.

전북은 ‘고창군 데이’를 맞아 경기장 각 게이트에서 복분자즙 2000포를 비롯해 서울우유 전북지사의 후원으로 사과주스 8000개를 팬들에게 나눠준다. 고창수박 시식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또, 러시아 월드컵에서 맹활약한 이용은 장수 번암중학교 전교생 30여 명을 이번 경기에 초청했다. 이용은 자비를 들여 경기 입장권과 학생들의 왕복 교통편을 부담한다.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은 “반드시 이겨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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