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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확 바꿀 민선7기 로드맵 만든다
순창 확 바꿀 민선7기 로드맵 만든다
  • 임남근
  • 승인 2018.07.17 2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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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분야 45개 사업 계획 검토
내일 군수 주재 공약 보고회도
▲ 황숙주 군수

순창군(군수 황숙주)이 민선7기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 이행에 첫 걸음을 내딛었다.

이와 관련 군은 황숙주 군수가 약속한 공약사업 6개분야 45개 사업에 대한 세부실행계획 검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미 군은 6월말에 공약사업 목록을 각 부서에 전달하고 이를 실행해 나가기 위한 제반여건과 예산확보 가능성, 임기내 실천 가능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특히 오는 19일 황숙주 군수 주재로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각각의 사업들에 대한 담당부서의 의견을 조율하고 이견이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협의를 통해 대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어서 이번주 공약사업들에 대한 이행계획이 구체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군은 이후 세부검토 및 수정과정을 거쳐 사업추진방향을 확정하고 9월 중 대 군민 공청회를 통해 이를 알리고 확정할 계획으로, 공약에 대한 군민 이해와 참여폭을 대폭 넓힌다는 방침이다.

민선 7기 공약사업은 △농사가 행복한 순창 △산업이 활발한 순창 △관광이 돈되는 순창 △교육의 일번지 순창 △문화가 숨쉬는 순창 △복지가 먼저인 순창 등 6개 분야에 유기농업특구 조성, 국도 21호선 밤재터널 개량사업, 경천~강천산 탐방로 조성, 중고교생 교복구입비 지원, 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 장애인복지센터 설립 등 45개 사업이 총 망라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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