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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천 물 축제, 무더위 한 방에!
남대천 물 축제, 무더위 한 방에!
  • 김효종
  • 승인 2018.07.17 2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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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읍 남대천 일원서
27~29일까지 사흘간
체험·물총싸움 등 다채
▲ 무주남대천 물 축제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무주읍 남대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모습.

물 좋은 무주! 물 만난 물 축제!

무주남대천 물 축제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무주읍 남대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첫 해에는 참가인원이나 규모, 개최시기 등을 놓고 고민한 끝에 반딧불축제 기간에 합쳐져 치러졌지만 올해는 과감히 독단적인 개최를 결정하게 됐다.

축제는 가족단위,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알차게 채워진다.

27일 첫날에는 반디어린이 수중축구대회를 시작으로 무주군 동아리공연과 래시가드 패션쇼, EDM파티가 열릴 예정이다. 개막식이 펼쳐지는 이튿날에는 전국퍼포먼스댄스대회가 진행되며 여기에 가수 홍진영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더해지면서 축제의 흥을 한껏 돋울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전국의 춤꾼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배틀 댄스대회가 펼쳐지면서 남대천 물 축제의 막판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축제장에는 대형워터에어바운스가 설치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는 스펀지 슬리퍼 만들기와 비치볼·밀짚모자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디제이와 함께 하는 물총싸움’과 상설공연(오후 1~6시)도 마련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남대천 물 축제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축제”라며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경치 좋고 깨끗한 무주에 오셔서 시원한 물 축제도 즐기시고 맛 좋고 품질도 으뜸인 반딧불 농·특산물도 맛보시라”고 전했다.

무주읍(읍장 박희영)이 주최하고 무주읍발전협의회(회장 곽동열)가 주관하는 무주 남대천 물 축제는 지난해 처음 선을 보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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