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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전주시의회 의정활동 돌입] "66만 전주시민에 전주시의회 도약의 길 보여주겠다"
[제11대 전주시의회 의정활동 돌입] "66만 전주시민에 전주시의회 도약의 길 보여주겠다"
  • 백세종
  • 승인 2018.07.1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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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대 전주시의회가 지난 9일 개원식을 갖고 4년 간의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전주시의회 제공

제11대 전주시의회가 지난 9일 개원식을 갖고 4년 간의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전주시의회는 전체 의원 34명 가운데 15명이 초선, 19명이 재선 이상이고 여성 의원도 11명을 차지해 균형 잡힌 의회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초선의원 대부분이 30~40대 의원들인데다, 비교적 젊은 재선 의원들도 적지 않아 어느 때 보다 열정적인 의정활동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주시의회 전반기 의장단의 의정활동 구상을 들어봤다.

■ 박병술 시의장 "미래 선도하는 의뢰호"

제11대 전반기 전주시의회를 이끌어 갈 박병술 의장은 “시민을 행복하게 하는 전주시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제11대 의회가 변화와 도전의 주역으로 의정역사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박 의장은 동료 의원들이 잠재적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연구하는 의회상 정립을 통해 지역의 진취적 비전을 제시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 의장은 “66만 전주시민들께 전주시의회의 기적과 도약의 길을 보여줄 것”이라며 지방분권시대를 맞이해 지방의회의 더욱 큰 발전과 활약에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 강동화 부의장 "시민 삶 변화시킬 것"

전반기 부의장에 선출된 강동화 의원은 전문적이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바로세우고 가시적인 의정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강 부의장은 “지방의회의 존립 근거는 집행부의 견제와 감시를 통해 궁극적으로 시민복지행정을 실현시키는 것”이라며 “의회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지역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당면한 각종 지역현안 사업의 조속한 해결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을 발굴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가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현덕 운영위원장은 합리적 의회 운영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이 만족하고 행복한 선진의회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각종 조례의 발의와 안건 심사시 효율적인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시민의 복리증진과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민주적 토양을 만든 다는 포부다.

의회예산 집행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고 회의진행 상황을 시민들에게 공개해 의원활동의 적극적인 홍보와 동시에 의회 운영에 대한 신뢰성도 높일 계획이다.

김 위원장은 “시의회 운영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오직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백영규 행정위원장 "불합리한 행정 개선"

백영규 행정위원장은 전주시의 재정이 건전하게 운영되도록 철저하게 감시하고 시민에게 불합리한 행정개선에도 적극 나서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직접 기여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히고 있다.

공공사업 입찰과 계약 등 회계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감시활동으로 부조리를 척결하고 전주시 재정운용을 수시로 점검, 책임행정을 구현해 지역의 새로운 도약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백 위원장은 “큰 비전과 열정으로 시민의 삶을 위해 일하는, 시민의 삶과 밀착된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 고미희 복지환경위원장 "사회복지 사각 해소"

고미희 복지환경위원장은 사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등에 대한 기본 생계보장을 구축하고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생산적인 복지서비스 제공 및 친환경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수준 높은 복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 활동 중심의 의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고 위원장은 “지역의 내실 있는 성장은 복지정책의 질에 달렸다”면서 “시민들의 복리증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선진의정의 중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 박형배 문경위원장 "다양한 산업콘텐츠 개발"

박형배 문화경제위원장은 1000만 관광객이 찾는 전주한옥마을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문화의 산업화를 통한 고용 창출과 경제적 부가가치를 이루는 등 생산적인 의정활동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고부가가치 산업의 새로운 공단 조성과 적극적인 기업의 유치를 도모하고 고용창출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관련 조례를 신속히 개정하겠다”며 “문화중심도시이자 첨단산업이 번영하는 명품도시 전주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 김진옥 도시위원장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친환경 녹색생태도시 전주를 만들고 도시기반 확충 사업과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도시건설위원회를 만들겠다는 것이 김진옥 도시건설위원장의 약속이다. 어떤 현장이든 발로 뛰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원도심지역 활성화를 통해 도심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각종 공사 현장에 저탄소 공법을 적용하는 등 친환경적 도시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무엇보다 주택문제 해결,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지역현안해결에 적극 참여하며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서난이 예결위원장 "투명·효율적인 예산 운용"

서난이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경기불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역경제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는 만큼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운용으로 시민만족도를 제고하고 의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포부다. 신규사업의 경우 지역경제에 어떤 직간접적 영향을 미치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그 타당성과 투자의 가치, 예산낭비 요인은 없는지 철저히 검증할 방침이다.

서 위원장은 “모든 시민들과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예산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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