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11-13 20:41 (화)
무주에 가면 체험거리 '가득'
무주에 가면 체험거리 '가득'
  • 김효종
  • 승인 2018.07.19 17: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을로 가는 여름축제
내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읍·면 22개마을서 개최
▲ 지난해 열린 무주군 ‘마을로 가는 여름축제’에서 어린이들이 소 먹이주기 체험을 하고 있다.

무주군 ‘마을로 가는 여름축제’가 21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6개 읍면 22개 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마을로 가는 축제는 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해 봄, 여름, 가을, 겨울축제로 개최해 오고 있는 것으로, ‘여름축제’에서는 무주에서만 누릴 수 있는 여름철 맛과 멋, 그리고 정(精)이 기다리고 있다.

무주읍 ‘앞섬마을’에서는 복숭아 따기부터 빙수와 잼 만들기, 물고기잡기 체험을, ‘후도인성함양체험마을’에서는 농촌에서 배우는 자연과 사람, 공동체 체험을 비롯해 산촌유학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무풍면 ‘승지마을 ‘에서는 자전거 트레킹을 비롯해 사과팬케이크, 천연비누 만들기를, 설천면 ‘호롱불마을’은 투명카누타기와 남대천 수중생태 체험을, ‘삼도봉권역’에서는 시골밥상을 받으며 뗏목타기와 물고기잡기를 해볼 수 있다.

적상면 ‘서창마을’에서는 야생화 채취와 꽃차 만들기, 12간지 흙 놀이 체험, 12간지의 의미와 탄생 별자리 알기 프로그램을, ‘초리마을’에서는 다슬기와 물고기 잡기, 캠핑과 함께 즐기는 물놀이를, ‘치목마을’에서는 대마밥상을 받으며 삼베짜기를 비롯한 삼베편백향주머니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성도마을’에서는 블루베리 체험을, ‘내창마을’에서는 산양먹이주기와 생태알기 프로그램, 밥상머리 예절교육, 피자만들기와 편백나무 숲 산책을, ‘여원마을’에서는 천연염색을 이용한 생활용품 만들기를 해볼 수 있다.

안성면 ‘통안마을’에서는 물썰매타기와 마을계곡탐방이, ‘수락마을’에서는 블루베리따기와 수영하기가, 낙화놀이의 고장 ‘두문마을’에서는 낙화봉만들기와 다슬기잡기가, ‘죽장마을’에서는 대나무 부채만들기와 천연모기기피제 만들기가 마련된다.

‘명천마을’에서는 솔방울 가습기만들기와 솔 숲 산책프로그램, ‘진원마을’에서는 찹쌀고추장담기와 마차를 타고 마을을 돌아보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 ‘한걸음(덕곡)마을’에서는 사과나무바베큐와 반딧불이 신비탐사, ‘외당마을’에서는 생활목공체험, ‘신무마을’에서는 아로니아를 이용한 효소와 주스 만들기가 진행된다.

부남면 ‘상굴암마을’에서는 돌탑쌓기와 물총놀이를, ‘슬로부남’에서는 손으로 물고기 잡기와 튀김 만들기 시간이 마련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