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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미인' 역시 꿀맛…최고의 수박 가렸다
'단풍미인' 역시 꿀맛…최고의 수박 가렸다
  • 임장훈
  • 승인 2018.07.22 1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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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씨없는 수박 품평회 성료
대상에 정창영·금상 박찬곤씨
▲ 제15회 정읍 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 품평회서 대상을 받은 정창영씨와 유진섭 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주최하고 정읍시수박연구회(회장 김보성)가 주관한 제15회 정읍 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 품평회가 지난 20일 정읍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 전날인 지난 19일 진행된 평가는 전북농업기술원과 정읍시농업기술센터 수박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들이 당도와 과형비, 무게, 과피두께등을 기준으로 모두 24점의 출품수박을 평가했다.

평가결과 대상은 정창영씨가 수상했다. 정씨의 수박은 씨드리스 품종으로 당도는 13.2브릭스, 무게는 10.4kg에 높은 당도와 일정한 과형, 수박의 고유한 과피색 등 모든 부분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금상은 박찬곤(하북동)씨, 은상은 김연식(정우면)씨, 동상은 전성권(삼산동)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 특가 판매와 베리류, 자생차, 단풍미인브랜드 우수 농·특산물 홍보, 어린이 원예체험프로그램과 스마트 농업 시스템, 농업용 드론전시, 산업곤충, 현미경 관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밖에도 세계의 수박 유전자원과 정읍의 대표 관광지 9경을 수박 조각 작품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7~8월 정읍에서 생산되는 수박은 대부분 씨 없는 수박으로 현재 80여 농가가 60h에서 고품질의 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의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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