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새마을부녀회(회장 유영순)는 지난주 정읍천 청소년물놀이장 개방에 따른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유영순 회장을 비롯한 40여명의 회원들은 폭염속에서도 정읍천 물놀이장 주변에서 각종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유영순 회장은“정읍시민들의 휴식공간인 정읍천을 도심속 명품하천으로 가꾸는데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임장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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