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11-16 14:54 (금)
안호영 "중앙과 소통하려면 현역 유리"
안호영 "중앙과 소통하려면 현역 유리"
  • 은수정
  • 승인 2018.07.22 20: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 도당위원장 출마 선언
안호영(완주진안무주장수)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지난 20일 전북도의회 기자간담회에서 “전북의 현안을 해결하고, 총선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현역이 유리하다”며, 도당 위원장 선거에 나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전북도민이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을 지지한 것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과 함께 힘있는 여당 정치인과 단체장에 대한 기대가 컸기 때문”이라며, “따라서 도민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앙당에 지역 요구를 전달하고, 정부와 소통하기 위해서는 현역이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도당 위원장 선출은 추대방식이 좋겠지만 지역위원장간 합의가 어렵다면 경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신이 도당 위원장이 되면 당 정체성 강화와 지역위원회 활성화, 당 소속 의원들의 역량강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전북도당은 다음달 4일 도당 개편대회를 열 예정이다.

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회의를 열고, 도당 위원장 선거와 관련한 일정을 확정할 방침이다. 안 의원과 현 김윤덕(전주갑 지역위원장) 도당 위원장이 출마 의사를 밝혔으며, 권리당원(50%)과 대의원(50%) 투표로 선출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